소풍 ㅡ소와나무가있는풍경 갈비집의 리뷰. (레스토랑) - 용인시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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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ㅡ소와나무가있는풍경 갈비집 (레스토랑 - 용인시, 경기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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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소풍 ㅡ소와나무가있는풍경 갈비집의 리뷰
리뉴얼이 되서 맛도 좋아졌음. 가까운곳에 살아도 예전엔 별로라 잘 안갔는데, 요즘 방문하니 많이 좋아져서 근래3번이나 방문함.너무 달기만하더니 간도 쎄지않고, 조미맛이 많이 안느껴졌음. 점심메뉴도 가성비 굿~. 불고기양도 많고, 반찬류도 나물 종류가 먹을만했음. 돼지갈비는 목살였는데, 단짠하지 않아서 먹고나서도 힘들지 않았음. 테이블밑으로 냄새가 빠지게해놔서 몸에 고기냄새가 덜뱀.술안주로 육회 추천~ 메뉴가 다양해져서 선택의 폭이 넓었음. 소고기는 안먹어봤는데 조만간 먹어볼 생각임.예전엔 서비스가 안좋았구, 삼겹살에서 냄새가 났구, 단짠해서 악평을 늘어놨지만 리뉴얼후 아주 좋아짐.
내가 먹어본 한국 갈비 중 최고는 아니었어요. 낭면도 아니고 (물냉면도 있었어요). 문제는 그것만으로도 25,000원의 가치가 있느냐는 것이다. 솔직히 별로 기대 안했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그런데 예전에 몇 번 와본 적이 있어서 내가 즐거울 거라 생각했던 엄마는 많이 실망하셨다. 갈비를 처음 먹었고, 돼지고기를 두 번째 먹었다고 하더군요. 아 뭐... 그리고 또 별 기대는 안 해서 크게 실망하진 않았어요.
비냉면은 너무 맵지 않게 해달라고 요청한 빔빔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이번에는 재빨리 적당량의 소스를 가져다 줬는데 그때는 맛있게 먹었다고 한다.
근처 병원과 근처 건물에서 사람들이 많이 오는 걸 봤어요. 아마도 점심시간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자리에 앉으니 우리가 갔을 때 비어 있던 테이블이 꽤 빨리 채워져서 나쁘지 않았다. 그런데 대부분 갈비를 먹으러 온 게 아니고 식사를 하러 오더군요.
위층에는 맥도날드처럼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가 있는 것 같아요. 마치 부모가 아래층에서 식사를 하는 동안 위층에서 아이들이 노는 것을 부모가 지켜보는 것처럼 실제로 빈 극장(당시에는 아이들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평일이었습니다)을 보여주는 모니터 화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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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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