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박골식당의 리뷰. (레스토랑) - 속초시 (강원특별자치도).

왕박골식당

763 고객 리뷰

91 사용자 댓글

레스토랑

음식점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중앙로 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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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정보

왕박골식당 (레스토랑 - 속초시, 강원특별자치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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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는 훌륭한 리뷰를 받았으며 우수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지도

왕박골식당의 영업시간

월요일

오전 9:30~오후 7:00

화요일

오전 9:30~오후 8:00

수요일

오전 9:30~오후 7:00

목요일

오전 9:30~오후 7:00

금요일

오전 9:30~오후 7:00

토요일

오전 9:30~오후 7:00

일요일

오전 9:30~오후 7:00

혼잡 시간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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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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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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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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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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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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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박골식당의 리뷰

숟.

지방 맛집 특 - 건물을 리모델링 함 - 메뉴 수가 적음 - 맛있음 - 아저씨들 많음 모두 해당하는 곳입니다 백점~

정.

현지 맛집인지 점심 시간이 지났는데도 자리가 꽉 찼더라구요. 장칼국수, 떡만두국, 곤드레 만두 메뉴는 이 세개가 다이고 세가지 다 맛있었어요. 김치랑 동치미는 딱 시골집서 먹는 맛이었는데 계속 당기는 감칠맛이 있어 역시 맛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A. K.

외지인들에게 더 유명한 장칼국수집. 속초시내에서 가깝고 수도권기준 다소 이색메뉴로 장칼국수와 꿩만두국 등을 판매한다. 가격은 만원 전후. 자체주차장이 따로있으며 가정집을 개조한 구조. 한 번쯤은 먹어볼만 하다.

이.

적당한 맛고ㅏ 양의 식사 만두는 추천하지 않고 장칼만 추천합니다

이.

투박하면서도 맛있어요~ 7월부터 가격이 천원씩 인상되네요~^^ 물가폭등으로 소라가 빠지고 가격은 그대로네요 수정. 지금은 다시 소라 들어가고 가격은 1만원이에요. 웨이팅 있을수 있어요~

롱.

월요일에 휴무인 장칼국수 식당이 많아서 영업하는 곳으로 찾아갔는데 제가 생각하는 장칼국수 맛이 아니였어요! 조금 더 매콤했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좀 아쉬웠고 그리고 안에 소라 같은게 들어 있는데 제가 소라를 안좋아해서 그런지 그냥 그랬던거 같아요.

안.

블로그에서 보고 갔는데 소라?같은게 들어있었어요. 최근 후게보니 한그릇에 한개정도 들어가있다고 하더라고요. 어차피 장칼국수를 먹고싶은거지 소라는 있는지도 몰랐던거라 신경 안썼는데 소라 많이 들어있었어요! 맛은 있는데 직원들이 약간 불친절하다고 느꼈어요ㅜㅜ 나쁜뜻은 아니고 대기줄이 길어서 본인들 할 일 빠르게 하는거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옆테이블 나가고 치우는데 상을 발로차서 간격 벌리고 서빙하다가 직원끼리 부딪쳤는데 한참 킥킥대더라고요 소주 마시던 아저씨 3분이 계셨는데 직원이 한참 옆에 서있었어요. 아저씨 한분이 친구분들한테 우리 대기때문에 나가줘야할것같다고 말하면서 직원분한테 오래 자리 차지해서 죄송합니다~ 이러시더라구요. 민망하셨는지 아저씨가 한번 더 죄송하다고 하면서 외투 챙기는데 대답도 안하고 아직 자리 안떳는데 상부터 치우더라고요 전체적인 맛은 괜찮았어요 현지분들이 자주 찾는곳이래요

제.

제 입맛에는 좋았어용 꿩만두는 그냥 특별한건 없구요 장칼국수가 약간 매운탕맛이 나는듯.... 맛이 매번다르다는 리뷰도있어서 걱정했는뎅 저는 한가한시간에 2시30분쯤가서 그런지 맛나게 먹었어용 속초여행중 젤 맛났음 한가한 시간대 노려서 다녀오세용

이.

장칼국수 처음에는 이게 뭔 맛이지..?? 이랬는데 먹다보니 꽤괜찮음! 꿩만두는 쏘쏘.

사.

맛있어요. 다른 장칼국수와 좀 다른맛^^ 해장 엄지척입니다.꿩만두는 소소

H. L. (.

처음은 심심한 듯.. 먹을 수록 된장을 중심으로 은근하게 어우러지는 부재료들의 조화. 착한가격, 어른스런 맛!

채.

항상가는곳 말고 첨 가봣는데 국물이 너무 깔끔하고 왕소라?도 많이 들어잇어요! 가게뒷편으로 주차장잇어요

동. 인. I.

맛있다. 상상 가능한 장칼국수 맛이다. 밥 비벼먹을 수 있으면 더 좋을듯 하나 그럴순 없다! 5점 주려했는데 동행이 4점 주라길래 왜 그런지 물어보니 첫째, 기다리는 시간이 지나치게 길다. 회전율이 낮아 12시 10분에 대기표 뽑았는데 13시 조금 넘어 들어가서 십오분정도 기다린듯 하다. 대기실도 마땅찮아 차 안에서 기다려야했다. 둘째, 밑반찬이 만족스럽지 못했다. 동치미는 동치미로서의 의미와 기능을 상실한 설탕 냉국과 다름 없었다. 김치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좀 시게 느껴졌다. 셋째, 꿩만두국이 너무 일찍 떨어져요 ㅠㅠ 속초의 꿩을 모두 잡아서라도 먹고싶었사옵니다... 1시에 들어갔는데 벌써 없다니... 11시 넘어 일어난 저를 원망하겠습니다. 그래도 결론적으로... 추천합니다

장.

12시에 가서 1시간 넘게 기달려서 들어갔다 1시 넘어서 가면 한 삼십분 정도 기달릴듯 싶다. 맛은 있으나 넘 대기시간이 길다

김.

얼큰하면서도 감칠맛나는 장칼국수 맛도 영양도 짱^^

K. Y.

오늘 날씨가 좋아 대기타기 쉬웠네요 약 1시간 기다렸고요 고추장베이스 야체 소라 칼국수 ㅎㅎ 처음 먹어보는데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K. L.

동치미와의 궁합이 좋고 끝맛에 고추장의 깊은 맛이 살짝남. 맵찔이는 비추.

h. L.

겉보기와는 다르게 생각보다 자극적이지 않고 걸쭉하게 시원한 맛 소라도 들어있어 식감도 괜찮습니다. 면이 너무 짧아 조금 아쉬운 점

춤.

손칼국수에 깔끔한 맛이 일품. 단지 자리가 좁아 바닥에 앉아서 30분 정도 기다리는데 그게 힘듬

이.

다른 유명한 장칼국수 집이 닫아서 찾은 곳 그러나 맛은 정말 기대 이상 걸쭉하고 진한 국물과 소라(?)의 식감이 좋다 양은 그리 많지 않지만 딱 적당. 먹고 밥을 말아 먹으면 정말 맛있을듯

D. K.

장칼국수집 중에서 1등

엔.

장칼국수의 장점이라면 모든 집이 맛이 다르다는 것 이죠. 여기는 소라를 넣은 것이 신의 한 수 인것 같아요. 칼칼하니 장말 맛있습니다. 꿩만두는 김치가 들어갔는데 약간 호불호가 있을 맛 같네요. 저는 만두는 입맛에 안 맞더라고요

E. L.

오전 9시30분 오픈. 9시45분 도착. 테이블이 꽉차있다. 기다리지 않고 앉았고 우리 뒤부터 대기했다. 장칼국수와 꿩물만두 주문했고 기본 반찬은 무김치, 배추김치, 동치미이다. 동치미는 달지 않고 개운한 맛이다. 장칼국수도 텁텁하지 않은 개운한 맛이다. 자극적이고 찐한 맛이 아니다. 꿩물만두는 그냥 평범하다. 꿩물만두라고 하니 그런갑다..하고 먹는..전반적으로 개운한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