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수산시장의 리뷰. (해산물 레스토랑) - 여수시 (전라남도).
상세 정보
여수수산시장 (해산물 레스토랑 - 여수시, 전라남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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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는 훌륭한 리뷰를 받았으며 우수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지도
여수수산시장의 영업시간
월요일
오전 6:00~오후 10:00
화요일
오전 6:00~오후 10:00
수요일
오전 6:00~오후 10:00
목요일
오전 6:00~오후 8:00
금요일
오전 6:00~오후 10:00
토요일
오전 6:00~오후 10:00
일요일
오전 6:00~오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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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수산시장의 리뷰
반드시 다녀와야합니다.
서울에서는 구경할 수도 없는 회를 정말 착한 가격에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그중 "자매횟집"은 양심적이고 착하신 사장님!! 자주 뵙고 싶습니다만 거리가 멀어 많이 아쉽습니다.
여수 수산시장 입니다. 수산물 특화 시장이랑 다릅니다. 비슷한거 같은데, 수산시장쪽은 전용 주차장은 없는 것 같더라구요.
포장해서 집에와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양한 활어회.선어회. 구이용생선. 건어물 가게들이 모여있어 한곳에서 구매하기 좋은곳. 특히 호객행위가 없어 좋았음.
수산시장이 역시나 저렴하죠.
왼쪽부터 1만원 1만원 4만원..
저렴하며 싱싱한 회..
매운탕 맛에 빠지신 형님때문에 3회차 방문.
덤탱이 당할까 무서운, ☆클릭하세요☆
마치 나같은 사람들이 오기 꺼려지는 곳.
하지만 이번엔 공주횟집이라는 곳에서 성공했다.
지나가다 으레 상점가에서 하는
'이리와봐' 나 '여기서 사' 가 아닌 친절한 인사를 건네기에 시간끄는 것 싫어하는 성격인지라
여기다 하고 정했다.
마침 추천해주셔서 키로 3만원이던것을
1.5키로 3만원에 쿨하게 주셔서 좋았다.
2층에서는 자리를 잡고 먹을 수 있으나 시끄럽고 지저분하니 매운탕 포장(5천원) 후
근처 마트에서 초장과 추가야채를 사 숙소에가서 먹는 것을 추천함.
호객행위 없어서 좋았아요~!방어랑 돔 샀는데 저렴하게 가족이 잘먹었어요 손이 무척 빠르셔서 유튜브 영상보는것 같았어요ㅋㅋ
다만 소스 판매하는곳!!!개미 양념 이곳에서 쌈채소랑 초장 사고 젓가락 여유있게 달라니까 주는게 아까우신가... 4명이상 모이면 안되는데 젓가락 7개달라 한다고 뭐라 그러시더라구요??언짢았네요
마트가서 천원이면 한뭉탱이 사는데 괜한 소릴들었어요~
쏨뱅이, 광어, 쥐치 3종 1.5kg 막 엄청싸고 그렇진 않지만 특유의 분위기가 좋네요
생선도 싱싱하고 가격도 쌉니다
10월초에갔더니 차가 너무많아 주차하기가 힘든것 빼고는 좋았습니다
여수여객선터미널옆 공영주차장에 주차하면 2시간 무료이고 길건너오면 여수수산시장인데 규모는 크지 않지만 건어물과 선어 젓갈류등 다양하게 팔고있으며 왼쪽으로는 식당들이 있어 갈치조림 서대회무침등의 식사와 쇼핑이 둘다 가능함.
부모님, 동생, 조카들과 킹크랩, 광어회, 낙지, 소라등 먹기 편하게 쪄서 먹기좋게 잘 잘라주시고, 회도 얼음까지 올려서 맛있게 다 잘해주셔서 배터지게 먹었어요.
휴가철이기도 하지만~ 해산물등 잡기가 어려워서 가격이 엄청 비싸더라구여~^^ 난 부산사람이라 구경만 제대로 하구 왔네여~^^
적당한 가격에 아주 맛있는 해산물을 먹을 수 있다. 다채로운 여러가지 보다는 한두가지에 집중해서 구매하는 게 좋다.
1층에서 2인기준 4만원, 4인기준 6~7만원이면 아주 맛있고 배부르게 회를 먹을 수 있다.
2층에는 상차림 인당 4천원, 매운탕 5천원. 1층에서 산것을 들고 올라가서 먹으면 된다.
가격은 다 동일해서 좋은 상인 만나는세 팁일듯이요. 소매 시장이라 쉬이 저녁거리 사기 좋아요. 제철 생선 추천드려요. 상인분이 다 알려주신답니다. 갑오징어 밋있쪄영.
근데 젤 맛있는건 가판에 파는 먹거리 입니다. 레몬 탕슉 대~~~박 맛있는 별미. 맛도 깔끔하고 소스도 바로 바로 만들어주심. 문어꼬치 고소고소 꼬소~ 마른 지포 사서 시내구경중 먹음 꿀맛 입니다. ㅎㅎㅎ 먹거리가 풍부하고 맛이 풍미지고 사람의 마음이 풍성한 곳입니당.
수산 시장에서 싱싱한 생선을 구매하고
옆 식당에서 조리해달라고하면 싱싱한 생선을
맛나게 즉석에서 먹을 수 있어요
짱짱! 삼치랑 갈치를 구매해서 바로 생선 구이로 먹었더니
싱싱하고 촉촉했어요 비린 냄새가 전혀 나지않음!
생물고등어도 맛있다는데.. 오늘은 배가 안들어와서..ㅜㅜ
식당에서 전어 무침을 주문했는데 이또한 맛이 예술입니다
지금 전어가 제철이라며.. 겁나 맛나게 먹었어요
수산시장이라면 이게 답이다
정형화된 그리고 질서가 있는 친절한시장
주차하기편하고 시장도 활기차고 식당들 가성비가 최고임 제로페이도 거의다됨
샤브샤브용 새조개 구입을 위해 방문
12~3월 제철맞은 새조개는 1키로 9만원에 특상품을 성호상회에서 구입했고,
쥐치세꼬시와 회도 떠왔더니,
둘이 배터지는 양이었음
싱싱하고깨끗하네요.회쳐서 숙소가서 냠냠
참돔이랑 갑오징어 회떠서 숙소왔는데 와사비만 챙겨주고 초장이랑 간장은 안챙겨줘서 근처편의점가서 샀네요. 원래는 주는거겠죠? 확인안한 저도 챙겨주지못한 주인도 실수가 있었던듯..ㅠㅠ
회는 싱싱하고 좋아요.. 가격도 무난하구요
여느지역 수산시장보다는 규모가 작음 가격은 솔직히 싼지 모르겠지만 수산시장다운 신선함은 분명 있음 수산시장 정문에서 반대편 후문까지 걸어가는데 5분정도밖에 안걸리는 작은규모임 미세먼지같은 팁이있다면 후문으로나오면 뒤에 시장과 연결되는데 그곳이 알짜배기임 싼건 그곳에 다있음
서비스가 좋습니다
가격도 매우 합리적 입니다
감사합니다
군평선이 등 여수 수산시장만의 특색이 좋아요~~~^^
주차장도 넓고 쇼핑구경하기가 재밌어요.
오늘은 장날이라 25,000원어차 장보고 왔어요. 재밌네요^^
좋아요~ 낙지하고 광어랑 해삼 잘 먹고 갑니다.
1월 1일의 사진이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호객꾼이 전혀없어 편하게 구경할수 있었음.
모든시장이 여수처럼 되기를 바람.
싱싱한 도미회랑 소라먹었어요!
가격도 착하고 진심짱 신선함 회!~ 굳이랍니다
싱싱한 생선
깨끗한 환경
너무좋아 기분좋게 쇼핑 했습니다
현지의 특산물인 해산물, 건어물, 각종 김치 등을 판매하네요. 친절하고 깨끗합니다!
횟감 신선한건 당근이고
즐거운 여행의 맛있는 음식
2층 구이랑회에서 생선구이정식먹었는데
밑반찬도 그렇고 맛있었어요:)
근데 서대회도 시키라고 하시더라구요 사장님께서 ㅋㅋ
둘이 먹기엔 생선구이정식만으로도 진짜 양 많아요
참돔 1.5 키로 33000원에 해주심ㅋㅋㅋㅋㅋㅋ
싸고 신선함.. 다만 얘기잘해서 가격을깎던지 아님 서비스를 더 받으세요. 부르는대로 사면 호갱...
새로 공사를 해서 먹고 마실 수 있는 장소가 깔끔해짐
싸게 바로 회를 뜰 수 있음
다양한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정찰제이고 호객행위를 하지 않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회를 뜨고 초장과 야채는 따로 구입해야합니다.
화재 후 새로 단장한 시장이 깨끗하고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서대회 무침 맛있음
해물삼합 맛있음
그런데 대체로 짜게느껴졌당 (전라도 음식이라서 그런듯) 나는 경기도 사람!
생전처음가보았던여수수산시장잘정돈된시장좌판들아침이어서그런지크게호객행위하지않고,
반건조건어물(서대반건조)사가지고왔는데좋은물건사왔다며칭찬받으니어깨가으쓱,저녁반찬으로구워먹으니맛이환상
전화번호가있었으면다음택배시킬수있으면좋을텐데하는아쉬움
그흔한사진도찍지않았다는아쉬움.칭찬받고,맛지게잘먹었읍니다.대박나세요.
가격만 좀 저렴하면 좋겠어요
낭만포차 분위기좋고 문어숙회
맛나모
생선, 건어물, 갓김치,식당 등 골고루 구비되어 있다.
젓갈 종류나 회를 구매하기 좋은 시장인 것 같으나, 평일이라 가게 문을 닫은 곳도 많고 생각외로 구경할만한 부분이 적었습니다.
부산처럼 여기저기서 붙잡지않아 편하게 방문했어요
좀 늦은 시간에 방문해서 많이 문이 닫혀있었는데 주변 상인분들 도움으로 원하는것도 구매하고 회도 추천받아 구매했아요
전화주문도 가능한것같았구 매운탕거리 챙겨오지못해서 너무 아쉽네요 ㅠㅠ
다들 친절하세요👍
근처 도보 1분내에 공영주차장과 일반 시장 같이 있어서 편했어요
가격을 정해놔서 좋구용
횟감은 비슷한데, 손질하는 사람 손을 많이타니 잘 골라가셔용~ 사람 좀 몰려있으면 뒤에서 보면 슥슥 잘 써시는분들께 가시면 됩니당
회만 드신다면 인당 4만원이면 배부르게 먹을것같네요.
상추,쌈장 코너도 있어서 구입가능하구용
그리고 광어가 은근 비싸용 차라리 그 가격이면 돌돔 사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수산시장이라 규모가 제법 큰줄알았는데 도매상들이 많고 가판은 회센타에 들어앉아있더군요
회센타보담 저렴하게 구매할수있고 발품조금파니 행복해지네요
여수가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생각보다 볼거리가 없어요...
그래도 신선한 해산물들이 있고 4년전에 방문했을 때에 비해 깔끔하게 정리된거 같고
좋아진 것 같습니다.
다금바리 회를 먹었는데
처음먹어봤는데 껍질도 쫀득쫀득 맛있어어요
전주집 찌게도 참 맛났습니다
시장 사장님들이 친절해요 ㅎㅎ 궁굼한것도 물어보면 친절하게 설명해주세요
회 양도 진짜 너무 많고 매운탕은 진짜 말도 못하게 엄청 맛있어요ㅠㅠ
수산시장에서 회를 떠왔는데
초장이랑 매운탕 양념을 안주셨다 ㅡㅡㅋ
양이 어마어마 해요 찐~~👍 👍 👍 그리고 정찰제에 어딜 들어가시든 친절하시고 최고입니다! 첫날 주변 회파는곳에서 15만원짜리보다 훨~~~~~~~씬 좋아요 👍 강추드려요!
확실히 여수수산 시장이 회값은 진짜 저렴함
간만에 농어랑 보리숭어는 아주 맛있었음.
올 추석 대 명절은 경기가 좋지 않아서인지
넘 한가 하네요....
언제나 수산물들은 싱싱하고 펄떡펄떡
뛰네요....
여수에서 신선한 수산물을 사기에는 좋은 곳임.
갑오질어를 못잡고 아나고를 사던집.
저렴하고 맛있는 회를 먹을수 있어 좋아
늘 이곳에 가면 마음이 편함
모든것이 다있어서 얼마 남지 않은 대형재래 시장 인듯 언제 가도 즐겁습니다
마른 생선도 구매하고 구경도 하고요
회포장 했습니다.
정찰제라 가게마다 가격차이가 없네요.
회따로, 멍게 해산물따로, 장이랑 쌈도 따로 사야합니다.
시간이 늦어서인지 물건이 많지않았어요. 요즘 분위기가 좋지않아 더 힘들어하시는듯. 하지만 찾아온 손님은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객선터미널 맞은편 여수상회인가 여수건어물집에서 이것저것 샀는데 엄청 맛있어여 친철하고 서비스도 마니주시구 또 가면 그집 가야겠어요
너무 좋습니다.
뷰도,베이커리 소금빵 짱 !!!
각종회,해산물 저렴하게 살수있는 수산시장
추석연휴라 사람들도 많고 복잡했다. 물가도 비쌌으나 때가 때이니만큼 그러려니 했다. 낙지를 판매하신 분은 친절해서 좋았지만 돌돔을 판매하신분들은 부부싸움을 하는지 다소 불편함을 주더니 살짝 무섭기까지 했다.
맛있고 저렴한 먹거리가 가득합니다
정찰제로 정확하게 판매하고 있어요
여러 종류의 싱싱한 활어회를 즐길수 있는곳으로 코로나 여파로
찿는이들의 발걸음은 많이
줄었지만 그 때문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요즘 제
철인 봄도다리와 봄숭어를
구입할수 있었다.
특히 고흥 횟집이 푸짐한양과 깨끗하고 정갈한 손질 쥔장의 친절함이 꼭 다시 한번 찿고
싶다.
일반적인 수산시장, 회 가격은 착해요
아주 작은 별볼일 없는 수산시장
깨끗하고 말끔한편이다. 무엇보다 호객행위를 안해서 편하게 구경할수 있다. 근데 비싸게 느껴지는건 내가 물가를 잘 몰라서인가? 시장에서 광어1키로가 3만원이면 싼건 아니죠?
우선 여수 밤바다를 보려고 감
케이블카 - 저녁시간에 타야 굳...
야경 멋짐, 타는 곳이 왕복이므로
두군데 있는데 돌산대교 넘어서 타는곳을
추천... 반대편은 줄이 김... ㅠㅠ
유람선은 가는 날이 장날...
바람이 너무 불어서 야간 운행 중지 ㅠㅠ
이순신광장 근처 낭만포차
줄서서 기다리는 포차는 처음...
사람 엄청 많음
그래서 근처 식당에 같은 메뉴 있어서 저녁식사...
ㅠㅠ
너무함 ... 왕 바가지
메뉴하나 시키서 먹고 나옴
중학생 둘째 아들 왈
"저 혼자서두 두판은 먹겠는데요" ㅠㅠ
좀 심함 - 메뉴 해물삼합
삼겹살 긴것(불판크기) 2줄
새우 4마리
전복 작은것 4개
조개관자 작은 슬라이스 4장
햄 1개
부둣가보다는
택시기사님 추천하는 시내식당에서
먹는것을 추천...
우리도 그렇게 함...
다음날 아침
수산시장근처
이순신 해장국 추천
소고기콩나물해장국
고기 수입 약간 질김
국물 끝내줌 반찬 맛남
여수수산시장
구매내역
삼치 큰 놈 한마리 3만원
(울 식구 5회정도 구이 해 먹을양)
갓김치 1kg에 1만원
홍어 ?kg 미국산 3만원
보통 마트에서 파는 냉동홍어 3.5배의 양
싱싱한 회를 직접 골라서 살수 있고 또 2층에 가면 식당에서 바로 먹을수 있답니다.
초장값만 주면 됩니다.
회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곳입니다.
마른 생선도 가격이 저렴하고 국산이고 품질도 좋아요.
우리는 설차례상에 올릴 생선까지 구입했네요!
싱싱한 생선 횟감도 많고 장어도 당일 들어와서 싱싱하고 가격도 몇군데 돌아보면 저렴한 곳이 있어요.다양한 건어물도 있어요.
여수 여객선 터미널 옆 수산물 시장에
구정무렵 이맘때면 몇년째
나주 남평에서 가는데
생선이 깨끗하게 잘 정돈 되어있고
시장바닥도 포장이 깨끗하게
잘 정돈 되어서 위생적 상태가 만점입니다
가격도 아주 저렴하고 교통비를 계산해도
훨씬 저렴한것 같아서 저는 5년째 다님니다
저는 보람상회를 5년째 다녀도 여 사장님 은
저를 기억을 못하시더라구요 한번가면4-5십
만원어치를 사오는데도 몰라 보시더라구요
대신가면 덤을 풍성히 주셔서 꼭 찿아갑니다
회도 당근 신선하고 다들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참돔을 먹었는데 착한가격에 넘넘 맛있어서 올때 포장도해가지고 왔어요
싸고 양 많아요 광어기준 1마리에 3만원~3만5천원 정도 합니다
맛이야 뭐 별다를건 없어요
신선한 횟감과 어패류가 많았어요. 저흰 해삼과 낙지 좋아해서 영철어패류에서 샀는데 싱싱하고 맛났어요. 여수여행시 강추입니다.
여수역에서 도보권
생선회와 건조물, 젓갈도 다양하고 싸고 좋았습니다.
생선을 사러 자주 들렀어요. 나이스앤치프와 2층에는 시장에서 사온 음식을 바로 조리해 주는 서비스 레스토랑이 있다. 여수 수산물을 구매하는 것으로도 관광객들에게 매우 유명하다.
나는 보통 두 달에 한 번씩 딸과 함께 맛있는 저녁을 먹으러 그곳에 갑니다. 이곳은 우리의 소중한 시간을 소비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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