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통닭거리의 리뷰. (시장) - 수원시 (경기도).

수원 통닭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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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사용자 댓글

시장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남수동 1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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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통닭거리 (시장 - 수원시, 경기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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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수원 통닭거리의 영업시간

월요일

오전 11:30~오후 11:00

화요일

오전 11:30~오후 11:00

수요일

오전 11:30~오후 11:00

목요일

오전 11:30~오후 11:00

금요일

오전 11:30~오후 11:00

토요일

오전 11:30~오후 11:00

일요일

오전 11:30~오후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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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통닭거리의 리뷰

이.

수원 명물 유명통닭집이 많아요 통닭거리축제도 해요

강.

집이랑 멀어 지나갈때 한번씩 테이크아웃 하는 음식점 식을때보다 안식을때가 더맛있는 이유는 뭘까~ 다음번에는 가게에서 소주맥주와 치킨먹는걸로~ 근처통닭골목에서 어디걸로 살까 고민고민 하다보면 진미통닭을 사게됨ㅎ

S. K.

사람이 너무 많음 용성통닭 맛있음

김.

인근 팔달 남문 지동시장 등을 구경하고 적당히 시장할 때 들를 수 있는 통닭집들의 거리. 식사와 포장 모두 가능하나 줄을 길게 서야한다는 점. 포장도 30분은 기다려야 하는데 일부 집은 진동벨을 나눠주기도 한다. 남문통닭집과 용성통닭집이 서로 마주보며 자웅을 겨룬다. 과연 맛은 어디가 좋을지...

이.

수원왕갈비통닭 본점 남문통닭집에 전화로 주문하고 찾으러 갔어요. 15분 후에 오라고. 순살은 천원 추가. 어제는 bhc 골드킹. 푸라닭. 오늘은 수원왕갈비치킨. 연달아 치킨을 세마리째 먹었는데 그래도 맛있었어요. 치킨버거 만들어 먹으라고 빵과 샐러드가 들어있어서 재미있었구요.

이.

조금씩 맛이 차별화되어 있는 통닭을 먹을 수 있어요. 진미통닭, 용성통닭이 유명함

J. J.

진미통닭. 용성통닭... 진미통닭이 원조입니다. 길거리에 무쇠솥 내걸고 닭튀던 장면이 눈에 선하네요. 용성통닭은 진미보다 바삭하게 튀기고 매장이 넓고 서비스가 좋았죠. 지금은 다 거기서 거기. 요즘은 가끔 산책이나 다니면서 다른 먹거리 찾아다닙니다. 통닭 말고 중식을 먹고 싶다면 만리장성 추천해요. 길건너 팔달산 쪽으로 영화루라고 화교가 운영하는 오래된 중국집이 있지만 화교라고. 오래됐다고 맛있는 건 아니죠. 수원에서 제일 가성비 좋은 맛집 중식은 만빈원입니다만. 통닭거리에서는 만리장성이 좋아요. 체인점이지만 짬뽕이나 간짜장이 무난하게 좋습니다.

j. P.

친구와 한잔 하러 ^^ 여전히 맛있고 푸짐하네요

Y. P.

통닭 거리에 맛있는 집이 많이 있습니다. 주차가 불편해요.

크게 특별한 건 없어보입니다. 가격이 그닥 시장통닭 느낌처럼 저렴한 것도 아니고, 진미.용성.남문통닭이 3대 통닭이라고 하네요~ 헹궁동 갔다가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들러서 먹었지만 주말은 정말 헬 이므로 각오하고 가야합니다.... 주차는 꿈도 꿀 수 없고 웨이팅이... 집에서 프렌차이즈 또는 마트 치킨 먹는게 낫겠어요. 반반 먹었는데 우리가 아는 흔한 맛이었습니다.

묵. (. 달.

여긴 어딜 들어가도 다 맛있음ㅋ

졸.

못배운 노가다 개잡부들이 가끔 자리차지하고 멀티먹는거 빼면 괜찮음. 필자는 진미보단 용성이 더 나은듯 그리고 이 동네는 후라이드 한마리만 시켜도 2명이서 충분히 배부르고 양념소스는 무한임 그러나 한번쯤 가볼만 하지 요즘은 같은돈으로 푸라닭 가는게 더 나아짐

탄.

조금짠데 맛있어요

김.

통닭맛집이 여러군데 있어요. 각집마다 특색이 있는데 맞춰보세요. 거기는 딱 그게 맛있어요. 닭똥집, 양념, 후라이드 다 맛이틀리네요^^

J. L.

거리가 생각보단 크지 않았어요. 강쪽에 있는 통닭집에 갔는데 기대보다 엄청 맛이 좋았습니다

김.

장안통닭이 아주 맛있다 입에서 살살 녹고 간도 적당하고 최고의 치킨이다 서비스도 좋다

汝. 조.

수원통닭골목엔 많게는 45년 전통의 통닭집부터 새로 장사를 시작한 가게까지 모두 11곳의 통닭집이 모여 있다. 근처의 수원 화성, 시장들과 더불어 많은 관광객들이 이 골목의 통닭을 먹기 위해 찾아온다. 2014년에는 외국인만 7만 명이 찾았으며 총 130만 명의 관광객을 맞았다고 한다. 과연 어떤 통닭이길래? 하는 궁금증이 생긴다. 하나같이 이곳 식당들은 ‘치킨’이라는 말 대신, 통닭으로 간판을 달았다. 그 차이는 역시 옛날시장 식으로 튀겨낸 닭. 튀김옷을 입히지 않고 따로 자르지도 않고 통째로 기름에 넣는다. 물론 요즘 많이 먹는 ‘후라이드 치킨’도 주문할 수 있다. 닭을 시키면 덤으로 나오는 닭똥집(근위)과 닭발튀김도 없으면 서운할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