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영 가마솥비빔밥 (구 중앙회관)의 리뷰. (레스토랑) -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
상세 정보
하숙영 가마솥비빔밥 (구 중앙회관) (레스토랑 -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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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는 훌륭한 리뷰를 받았으며 우수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지도
하숙영 가마솥비빔밥 (구 중앙회관)의 영업시간
월요일
오전 11:00~오후 3:30
오후 5:30~7:50
오후 5:30~7:50
화요일
오전 11:00~오후 3:30
오후 5:30~7:50
오후 5:30~7:50
수요일
휴무일
목요일
오전 11:00~오후 3:30
오후 5:30~7:50
오후 5:30~7:50
금요일
오전 11:00~오후 3:30
오후 5:30~7:50
오후 5:30~7:50
토요일
오전 11:00~오후 3:30
오후 5:30~7:50
오후 5:30~7:50
일요일
오전 11:00~오후 3:30
오후 5:30~7:50
오후 5:30~7:50
혼잡 시간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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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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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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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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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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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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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영 가마솥비빔밥 (구 중앙회관)의 리뷰
정말 맛있는 집이지만 속에 부담이 없고 간도 적당해 무리하지 않고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1. 대구 사람이라 경상도식 육회를 좋아하는데 여긴 스타일이 어떻고 저떻고 다 치우고 그냥 고기질과 깔끔한 양념으로 어마어마한 맛을 냅니다. 육회비빔밥을 주문하지 않고 기본을 시키고 육회를 따로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있지만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2. 반찬 하나하나가 다 너무 맛있습니다. 찍지는 못했지만 잔반이 거의 없었습니다.
3. 비빔밥은 간이 세지도 특별한 맛이 나지도 않았지만 모든 재료가 잘 어울어져 누구하나 튀지 않는 그런 조화로운 맛이다.
4. 마지막으로 잘 불려진 누룽지숭늉과 집된장으로 입가심을 해야한다. 무조건. 그게 진리다.
솥에 지은 밥으로 비빔밥을 해먹는데 굉장히 맛있습니다. 쌀알의 점도가 너무 높지 않고, 3년 이상 숙성된 고추장이라 그런가 감칠맛도 뛰어납니다.
사장님이 테이블을 돌면서 매콤함 한 스푼을 원하는 고객께는 무료로 비법 양념을 넣어 직접 비벼주십니다. 맛이 마치 일본의 유즈코쇼 같은 상큼하면서도 매콤한 맛입니다.
사장님이 비빔밥 유기그릇을 한 손으로 들고 나머지 한 손으로 숟가락을 후리시는 솜씨가 매우 탁월하셔서, 마치 중국집 웍으로 차오판을 볶는 것을 보는 느낌입니다. 촤촤촤 비비는데 밥알이 밖으로 안 튀어나가게 그릇 컨트롤을 하시면서 쌀알에 기름코팅을 하는데 입에 넣으면 오마카세 스시 샤리처럼 스으윽 풀어집니다.
꼭 비벼달라고 하세요ㅎㅎ
검게 졸인 단맛나는 반찬은 당근이라는데 매우 신박한 향과 맛에 특이한 식감이었습니다.
가족회관만 다니다 방문한 하숙영가마솥비빔밥. 작원들 친절하고 매운양념 추가해서 비벼주시는 남자직원분 때문에 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모주까지 추가해서 너무 배가 부르네요. 단지 가격이 너무 올랐어요~
촉촉하고 맛있는 육회전주비빔밥~
고추장을 내가 조절하는게 아니라 양이 일정하게 담겨나와요
계란없는 비빔밥 처음인데 신기하고 한번쯤 먹어볼만해요
맛있습니다 ..반찬 맛나고 .. 깔끔하네요
직원분 서비스 좋아요
육회비빔밥으로 시켰는데.. 양도 적당 (단 고기양은 조금 더 추가 필요 할듯) 푸짐히고 속 편한 맛.. 된장국(?) 시원하네요 조금 막히는.느낌일 때 된장국 한수저 먹으면 소화가 싹~~
모주 맛나요 모주가 다른곳에 비해 진하네요 ..
위치는 말 안해도 잘 아시겠지만 초입이 일방통행이니..참고 하시길
전주와서 비빔밥 오랜만에 잘 먹고 가네요
브레이크타임에 걸리기 직전 늦은 점심식사를
했는데..늦은점심임에도 30분이상 대기하고 먹었지요..허영만의 백반여행에 나왔구요~
특이한건 사장님이 돌아다니시면서 직접 비빔밥을
비벼주세요..그 빠른 손놀림이 예술입니다~^^
모주와 해물파전도 맛있었고
반찬도 많고 맛도 최곱니다~^^
비벼준다길래 뭐 대단한 거라고 라고 생각했는데 엄청난 오판이었다. 기술이 장난이 아니니 꼭 견식하고 감탄하도록 하자.
비빔밥은 양념이 독특한 풍미를 지니고 있어 상당히 괜찮은 편이며, 반찬들이 하나같이 맛있다. 잡채는 든 것 없어보여도 굉장히 맛있는데 상당히 매우므로 주의하도록 하자
전주하면 비빔밥 비빔밥~하길래 나름 괜찮다고 하는곳에 찾아왔어요.
우선 전주한옥마을 주차가 하늘에 별따긴데 여긴 주차장이 있어요 !
비빔밥을 먹고있으면 사장님께서 오셔서 매운거 좋아하냐고 여쭤보시고 고추소스를 넣어서 막 섞어주시는데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아요!!
저는 매운걸 잘 못먹어서 비비기 전이 더 입맛에 맞았어요ㅎㅎ
평범한 비빔밥 맛인데 사장님과 직원분의 친절이 돋보여요.
비빔밥먹다가 중간중간에 먹는 모주도 별미예요.
입안을 정돈시켜줘요.
직접 만드시는데 다른곳 보다 덜 달더라구요.
사장님께서 비빔밥도 비벼주시고 모주도 만드시고 요리도 하시고 잠은 주무시련지 .. 대단하셔요..
비빔밥을 비벼주심. 아주 좋음. 맛은 물론 이고. 반찬가지수가 엄청좋음. 누룽지밥도 고소해서. 다음 재방문의사 있음
반찬도 잘나오고 비빔밥도 엄청 맛있어요. 깔끔한맛이에요.
육회비빔밥이랑 그냥 비빔밥 둘다 먹었는데 육회비빔밥은 육회맛이 더 진하게 느껴져서 저는 그냥 비빔밥이 더 맛있었어요. 밥이 가마솥밥이라 엄청 맛있어요 강추👍🏻👍🏻
비빔밥을 정통으로 하는 몇 안되는 집이라 정말 멋있었습니다. 모주도 한잔 서비스로 주셨는데 너무 맛나대요 ㅎㅎ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한테도 추천하고싶어요
비벼주는 서비스와 다양한 밑반찬
청양고추 소스 등 이색적이었지만
굳이...?
싶긴했다.
주차공간이 없어서 차를 끌고 오지말아야 하며.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다.
맛이 없다고는 못하겠다. 하지만 명성만큼 일까 싶긴하다.
최고의 비빔밥! 진짜로 맛있었어요!!!음식이 하나같이 다 정갈하고 맛있었어요!! 사장님이 맛있게 직접 비벼주시기도 하세요~!
Best Bibimbap I've ever had!! Highly recommended this place!
반찬도 종류도 많고 맛도 좋았어요 반찬중에 당근을 말려서 정과를 만든거랑 가시오가피순 나물이 특별 했어요.. 비빔밥은 비벼주셨어용~~^^배터질것 같아요
직접 비벼주시는 비빔밥 넘 맛있어요. 전주 최고의 비빔밥입니다~~
전주비빔밥 중 원탑!! 2023년 재방문에도 정말 맛있네요.
추석 연휴에 다녀왔는데 만족합니다
가마솥에 누룽지가 엄청 맛있구요
육회비빔밥도 괜찮았어요 ~ 반찬에 잡채는 엄청 매우니 참고하시고 모주는 전주 다른곳보다 덜달고 인삼 맛이 많이나요 (갈린 건더기도 있어요) 코로나땜에 안비벼주는줄 알았는데 엄청나게 붐비지 않아서 비벼주심 .. 저는 비비고 남친은 안비벼서 비교해봤는데 둘다 안비빈게 더 맛있다는 결론이 .. 😅
전주비빔밥은 전통적으로 세 군데 음식점이 유명한데, 그 중 중앙회관이 서울로 진출하여 전주비빔밥 '서울중앙회관'으로 전국화한 후 전주에서 철수를 하였고, 다른 한 곳에서 20여년을 일한 여성이 독립하여 중앙회관 이름으로 개업하였는데 맛이 좋아 문전성시를 이루자 서울중앙회관이 상표권 침해로 문제삼자 자신의 이름을 건 '하숙영가마솥비빔밥'으로 개업을 하였다고. 친어머니가 전주 인근 진안에서 직접 담근 장을 사용하고 인근에서 모든 재료를 신선하게 공급받아 사용하여 맛을 유지한다고 하며, 공중파 방송에 소개가 된 후 한국은 물론 일본 등 외국관광객의 방문도 많다.
반찬이 정갈하고 깔끔합니다. 맛있게 먹으려면 이렇게 비벼야 한다고 비빔밥 직접 비벼주시기까지 하시고요. 친절하십니다.
전주 비빔밥은 어떨까 하고 들른곳인데 만족합니다. 다른곳은 터무니 없이 비싸기만 했는데 이곳은 그렇지 않았어요.현금 결제로 하니 조금 더 쌌고요.
식당이 대로변에 있는게 아니라서 찾아가기가 조금 불편했고요 주차는 공간이 좁아 협소했습니다.
저녁시간 웨이팅이 넘 길어 다음날 아침 서둘러 접수하고 시간맞춰 방문하였네요. 비빔밥에 넣어져있는 양념만으론 살짝 싱거웠지만 곁들여주시는 청양고추 양념은 또다른 맛이 있었고 반찬으로 제공된 음식들과 곁들여먹으니 맛이 넘 좋네요. 아이들 포함 다섯명이 모두 배가 부르는지도 모르고 한그릇씩 맛나게먹고왔네요. 재방문 또 먹고싶습니다
맛있어요~근데 매운거 먹지 못하는 애들에게는 비추~반찬중 잡채도 매워요...근데 어른들은 좋아해요~^^ 된장찌개도 옛날 맛이예요^^
해외 거주자예요. 여행을 하다가 서치해서 찾아갔는데 시간을 잘못알고 가게 마감 시간이 지나 들어가게 되어서 나가야했어요.. 비가 오는 날이라고 다른 가게 찾기 어려우실거라고 나가는 저희를 받아주셨어요. 반찬 하나하나 너무 맛있고 정갈했구요. 사장님과 모두들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늦은 저녁에 기분 좋은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꼭 다시 가고 싶네요
말도 안되게 맛있네요.
오래 비벼라... 뭐가 달라지겠어? 했는데 정말 신기하게 오래 비빌수록 맛있어졌어요.
전주비빔밥은 다 똑같고 거기서 거기에 왜 굳이 비빔밥 사먹으러 다니는지 이해 못했는데 여기는 정말... 비빔밥 중 최고 같아요.
반찬도 정갈하고 다양한데 오래걸리는 정성 가득한 반찬들이에요. 웨이팅 좀 있었지만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비빔밥은 여기가 전국 탑일듯.
전주는 이거 먹으러 갈 것 같아요.
추가.
원래 사장님이 비벼주시는 건가봐요? 전 사람이 많아서 그랬는지, 코로나 때문이었는지 직접 비벼먹었습니다. 그래도 맛있었는데 사장님이 비벼주면 더 맛있다는게... 말이나 되는지?ㅋㅋ
이것도 충분한데 얼마나 더 맛있을지..
이미 맛은 증명됐으니 비벼주시면 더 맛있다는게 믿어지네요. 나중에 또 먹으러 갈거에요~
전주비빔밥이 이래서 맛있구나!
여기는 주인장은 무뚝뚝.
근데 밥은 맛있음.
비빔밥에 왜 계란을 안 줄까?
어째튼 맛은 좋았음
28년 인생 처음으로 육회비빔밥을 먹어봤어요..ㅋㅋ
남자친구는 20살쯤 왔던 전주에서 먹었던 그 비빔밥은 엄청맛잇었는데.. 하더라구요 그냥저는 반찬맛잇고 육회비빔밥은 먹어본적이없어서 맛잇다없다 평가하기가 애매한..ㅋㅋㅋ
그나저나 잡채킬러인데 매운맛을 1도 못먹는 저는 고추씨잡채 죽는줄알았습니다...
역시 전주 비빔밥. 후회없는 식당, 서비스도 굿.
단, 웨이팅이 너무 길다.
매콤한 잡채가 매력적입니다. 직접 비벼주시는 비빔밥 맛이 색다르고 모든 반찬이 슴슴 맛있습니다.비빔밥에 얹는 깻잎 장아찌 맛이 최곱니다.파전도 얇고 파삭! 모주도 꼭 시켜서 드시기 바랍니다.
고슬고슬 가마솥밥이 일품, 매콤한 양념으로 주문해 먹었더니 더 취저였던터라 또 가고 싶은 맛집. 이전에 먹던 비빔밥이 아니네ㅋㅋㅋ... 이건 뭥미. 비빔밥의 신세계. 내 입은 즐거웠음 내돈내산.
한국 전통 육회 비빕밥 전문 식당이고, 맛 도 있어요. 특히 맛 있게 먹을 수 있도록 최적화된 비빕 서비스도 제공 하네요.
주인 아주머니께서 비벼주고 안비벼주조의 차이가 느껴지는 맛난 비빔밥이었습니다. 밑반찬도 얼마든지 더 주시구요 ㅎㅎ 코로나 때문에 비벼주시기가 힘들다는데.. 비벼주시는걸 먹는 편이 그래도 확실히..! 잡채도 맛있었습니다. 다만 남자 종업원분이 가족이신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쌀쌀맞은게 좀.. 아쉬웠습니다. 근데 나중에 나타난 주인아주머니가 너무 친절해서 해주셔서 아쉬움은 다 잊었습니다 ㅋㅋ 앞으로도 잘되시길!
대기18명기다리고 먹은 비빔밥
첫숟가락은 특별하지 안고 자극적 안아서 좋음 마지막 숟가락은 집에가면 두고두고 생각날 맛!
토요일 오후 12시반 쯤 도착!! 30분 기다렸고… 약간의 짜증이 나긴 했지만 맛있는 비빔밥에 리필되는 반찬들 게다가 비벼주기까지!!!! 좋았습니다.
지난 여름에 비빔밥집을 찾다가 여기가 로컬분들이 많이 간다고 하셔서 선택했던곳이에요
지난 여름과 반찬도 동일하구 원래 가짓수만 많은 집들 별로 반찬에 신경쓰지않아서 선호하지않는데
여기는 가짓수도 여러가지인데 다 손이 가는 맛이랄까??
일단 밥도 솥밥이라 더 맛있고 직원분이 비빔밥 비벼주시는데
손목 스냅이 최고입니당 고추 다대기 원하시면 넣어드려요!
다대기 넣으면 칼칼하니 또 다른 맛이더라구요
기본찬 리필가능하고 된장찌개도 하나 기본으로 나옵니다!
유명하대서 갔는데 솔직히 보기엔 화려한데 맛은 그닥..,.특히 모주는 달고 배만 불러서 개인적으로 비추. 익숙한 비빔밥과는 좀 다른듯
비빔밥.
가마솥밥으로 제공.
다양하고 맛있는 나물.
진짜 반판도 맛있고 비빔밥도 맛있어요 ! 부모님이 좋아하시고 반찬에서 감칠맛이 ㅠㅠ♡ 전주오면 또 갈거에요 ㅎㅎ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반찬 리필도 알아서 해주시고 매운맛은 손수 비벼주시며 매운맛 아닌것도 비벼주셨어요.
주차는 저녁시간이라 그냥 길가에 주차했어요.
어린이날부터 어버이날까지 손님이 많아도 음식이 변함없이 본래의 맛과 양을 유지하고 서비스도 좋아요. 찐맛집으로 추천~
비빔밥은 맛있어요. 파전은 비주얼에 비해서 맛은 별로..추천하지 않습니다
바쁜데도 분업이 몹시 잘되어있음
특히 사장님따님이신지 엄청 친절함
비벼주는 밥 드세요 엄청 잘비벼주심
기술이다름
아이들과함께먹을 반찬은 다소부족
아이들이 잡채먹다가 매워서 깜짝놀라 울상
많이매움 깻잎이특히맛있었다
여기 비빔밥 직접 비벼주시고 여기 모주 맛있음파전도 일반 파전이랑 좀 다름
전주한옥마을에 처음 간거라 많이 접하진 못했지만 깔끔하고 맛있는 반판과 음식이 너무 행복했어요. 다음에도 꼭 가고싶어요
신기하게도 비벼준 것만으로 내가 비빈 맛과 확연히 달라진다. 비빔밥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파전이 무척 맛있었다.
서울 비빔밥 맛집이 솔직히 더 맛있음.
된장국인지 뭔지 하는 국은 게장? 삭힌 맛같은게 나는 게 호불호가 갈리는 맛.
그리고 잡채에 고추를 피망처럼 잘랐났는데 매움.
음식들이 전체적으로 좀짜고 매움.
독특한 비빔밥...우리가 먹던 고추장 베이스가 아니다...육회비빔밥 1.5천원...음
비벼주는건 매우좋다
비빔밥의 간이 다소 세고 조금 맵지만, 충분히 맛있었고 반찬들도 좋았습니다. 매일 먹기엔 부담스럽겠으나 관광이라면 추천할만 합니다.
맛있어요.
전주의 비빔밥집들을 많이 먹어본건 아니지만 한입 딱 먹고 맛잇다! 라고 생각한 비빔밥이었어요.
돌솥밥에 밥이 익혀나온 정도도 적당했고, 비빔밥을 비벼주는데 제가 비빈것보다 넘나 맛있어서 깜놀!
음식 간이 대체적으로 맵게 되어있는거 빼곤 좋았어요.
내부에 화장실도 있어요.
직접 비벼도 주시고 가마솥밥도 맛있었어요♡
맛집은 확실히 맛집이더군요..기다려서라도 먹을만 했습니다. 밑반찬이 맛갈나서 더 달라해서 먹었어요..맛이 좋고, 직접 비빔밥을 비벼줘서 더 맛있게 먹은것 같네요.
토요일 저녁에 방문. 인터넷상 리뷰에 손님이 많을거라 생각했지만 3테이블 있었음. 비빔밥은 처음 나왔을때 약간 심심하여 그냥그냥 그랬으나 아주머니 나오셔서 비빔밥을 매콤한 소스에 직접 비벼주니 맛이 변했음. 빨간 고추장 비빔밥에 익숙한 나에겐 특이하게 맛있었음. 그리고 된장국은 손에 꼽을정도로 정말 맛있었음. 그리고 왜 손님이 없나 했더니... 한옥마을내에 음식점이 많아 굳이 사람들이 여기까지 안올것 같은 느낌임. 길 하나 차이로 유동인구 차이가 엄청남..
비빔밥도 맛있고 매콤한 잡채랑 같이 먹으니 누룽지도 맛있네요
토요일 오후 2시경에 갔는데 대기인원이 거의 빠져서 곧 자리가 났음. 비빔밥 시켰는데 막 맛있다는 느낌은 없고 무난했음. 간이 세지는 않았음. 밑반찬으로 나온 잡채는 매콤해서 좋았고 생선튀김도 맛있었음. 재래식 된장으로 만든 된장찌개는 진한 맛이 인상적이었음.
가마솥으로 비빔밥을? 조금 생소했지만, 기본 밑반찬과 전통 된장 그리고 숙성된 매운 고추장 비빔밥이 아주 미감을 자극하네요.
이제부터 전주오면 꼭 먹고가야하는 식당이 생겼네요.
대기시간은 약 20분정도 걸렸고 음식 나오는 시간은 5분정도 걸렸던거같아요 !생각보다 금방 나왔습니다.반찬으로 나온 된장국의 맛은 돼지고기 수육 삶고 그 국물 먹는맛이에요.엄청 짜요.젊은 연령층 보다 저희 부모님 세대가 좋아하실 맛이에요.그냥 쏘쏘..굳이 기다리면서까지 먹을 맛은 아니였어요.하지만 직원분들는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
전주 출장갈때마다 유명한 전주비빔밥집 6군데 들러봤는데 여기 최고임.. 특히 바로 옆 성미당보다 훨씬 나음. 밥도 가미솥밥이라 맛있지만.. 다른 밑 반찬들이 한정식 전문처럼 다 맛있음!!!강추함!!
사실 전 이 집이 왜 맛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맛은 정말 자연의 맛이에요!건강해지는맛!
친절하시고 좋아요! 저는 속세의 입맛이라 안 맞는걸 수 있으니 한번 드셔봐도 괜찮을 듯
사장님께서 비벼주시는 비빔밥 맛집~
같이나오는 된장찌개가 맛있고 돌솥에 누룽지 만들어 먹으면 최고의 후식~
오픈시간에 가서 먹는데 손님들 줄줄이 계속 전화오고 맛집이네요 대체로 괜찮은데 간이 좀 있는편, 밥도 비벼주시고 친절해요^^ 비빔밥 고추장 따로주셔서 취향따라 넣게끔 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수요미식회와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온 전주비빔밥 맛집입니다
원래는 예전에 가서 맛있게 먹었던 성미당을 가려했는데, 수리중이어서 못가고, 차선책으로 방문한 집인데..
성미당과는 또 다른 맛으로 맛있게 먹고 기분좋게 나왔네요
옛날가마솥비빔밥, 옛날가마솥육회비빔밥, 황포묵무침 먹었어요
예전에는 중앙회관이었는데 지금은 하숙영가마솥비빔밥으로 상호가 변경되었네요
이집의 특징은
일단 밥이 돌솥으로 나오고
비빔밥 야채와 고추장은 놋그릇에 따로 나옵니다
야채도 신선하고 황포묵도 들어있어요
비빔밥을 다 먹고 또 먹을 수 있는 눌은밥과 숭늉도 굿~
비빔밥 간 센 것을 안 좋아해서 보통은 고추장을 1/3 정도 덜고 비비는데
이집은 다 비벼도 간이 세지를 않아요
육회비빔밥도 굿~
노른자는 원래 안나오는데 얘기했더니 주셨어요
잘 못 비비고 있으니까 사장님이 오셔서 화려한 손목 스냅으로 슥삭슥삭 비벼주셨는데 완전 맛있네요
황포묵은 정말 예술~ 추천합니다
기본찬도 14가지나 나오는데, 간이 좀 센 편이지만 맛있구요
현지 어르신들이 많이 오시더라구요
맛집 인정!
장맛이 좋아 비빔장맛도 좋고 된장국도 맛있었어요. 잡채가 너무 매운게 흠이었지만 대체로 맛있었습니다. 사이드로 황포묵무침 시켜먹었는데 그것도 훌륭했어요.
웨이팅 30분..
왜 사람들이 기다려서 먹는지 깨닫게됨.
비빔밥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인데 먹어보면 또먹고싶음
이모님이 돌아다니면러 고추 절임 넣어서 비벼드릴까요 물어보시는데 약간 맵고 엄청맛남.
이모님 비비는 스킬이 장난아님
오전11시 기다림 없이 육회비빔밥과 해물파전 주문했다 모든 밑반찬이 맛깔나다.해물파전이 먼저 나왔는데 바삭함이 부족하고 맛은 평범한수준이었다.곧바로 나온 육회비빔밥은 특유의 양녕장과 더블어 먹으니 아주 맛났다.된장찌개도 간이 맞아 맛났다.전체적으로 맛이 만족스러웠다.사장님의 친절함도 굿!!
12시 전에 도착하여 간신히 자리 잡았네요. 깔끔한 맛의 육회 비빔밥(15,000원)과 모주1잔 (2,000원) ... 매콤소스로 비벼주는 직원의 서비스로 색다른 맛과 서비스를 즐길수 있네요.
12시 넘어서는 순번을 받아서 식사 가능합니다.
옛날에는 중앙회관이었는데 서울 중앙회관과의 상호 분쟁으로 하숙영 비빔밥으로 상호변경하였고. 메뉴는 가마솥육회비빔밥과 가마솥비빔밥 두종류 식사가 있으며, 특별히 직접 주인이 비벼주고있는데 코로나로 인하여 생략되었음. 그러나 약간 매운맛을 원하면 별도 소스를 넣어 직접 비벼줌. 비빔밥인데도 반찬 열가지가 나옴
맛있어요 파전두 맛있구 가마솥비빔밥두 맛있었어요 밑반찬두 요청하면 가져다주시구 친절했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어요
It's delicious and kind If you have a chance, try pajeon, too I will visit here again
무난한데 비빔밥을 시키는 것보단 가마솥밥과 육회를 시켜먹는 걸 주천
간이 전라도식으로 간간함. 음식은 맛있음
내가 비볐을때는 맛이 보통인데 비벼주시면 왜 맛이 좋아질까?
육회도 힘줄이 적어서 부드럽고 맛있다.
모주도 맛이 좋다
전주에서 여러번 비빔밥을 사먹어봤지만 이집이 최고네요~반찬들도 다 맛있고~
그런데..주차시설이 부족해요..
토욜 방문해서 웨이팅부터 식사 마치고 나오는데 걸리는 시간이 무려 두시간 걸렸네요 사장님 이하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반찬 리필도 해주시고 괜찬았습니다 맛도 괜찮았습니다
웨이팅 시간 말고는 모든게 맘에 드네요~~
메인인 비빔밥 맛있고 반찬도 맛있어요
무엇보다 음식이 맛있어요. 친절하시고요. 돌솥밥보다 그냥 밥에 비비는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해 봤어요. 하지만 일부러 찾아가 맛 볼만한 음식점이에요.
그냥 이도저도 아닌맛... 된장 냄새 구수한줄 알았는데 맛은 밍밍...
비벼주는것도..랜덤
전주 구시가지ㆍ다가동 우체국 맞은편 골목에 있어요
비빔밥 과 함께 제공되는 밑반찬이 많아요
리필도 친절하게 해 주세요. 맛은 그럭저럭
시골 가족들과 같이 식사하는 분위기와 이미 밥을 비벼서 먹고 있었는데도 또다시 잘 비벼주네요. 좋아요.
내가 먹어본 최고의 비빔밥! 전주는 이 유명한 한국 요리의 모국이며, 전주는 그것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곳이 될 것입니다.
생 쇠고기 맛이 나고 많은 반찬이 함께 제공됩니다. 반쯤 먹은 서비스 직원이 칠리와 함께 유명한 간장을 추가하여 다시 저장해 주는 곳이 마음에 듭니다. 방문해야합니다. 우리는 취해야했습니다. 계산원으로부터 대기열 번호를 받고 밖에서 기다렸습니다.
솥밥에서 먹을 수 있는 비빔밥입니다.
솥밥의 바삭바삭을 남겨두고 싶다면 혼합하지 않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NHK의 두 번째 한국에서 소개되고 있던 가게입니다. 풍부한 비빔밥과 많은 판찬을 먹을 수 있습니다. 솥밥으로 옮겨져 오는 밥이 매우 맛있다! 남은 떡은 차 절임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점내도 매우 깨끗하고 점원들도 친절했습니다. 판찬의 일부는 일본인에게 너무 힘들었지만 1인 12000원으로 배가 가득해졌습니다!
2024년 10월 8일 화요일 12:50
가마솥으로 끓인 밥이 맛있다!
잘 섞어 말한다고 말하지만, 스스로 섞는 것보다, 할머니가 섞어 주면 더욱 맛있다 😋
양이 많고 맛있습니다.
오카게의 차 절임은 매운 맛을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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