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성루의 리뷰. (레스토랑) - 군산시 (전북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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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성루 (레스토랑 - 군산시, 전북특별자치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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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복성루의 영업시간
월요일
오전 10:00~오후 4:00
화요일
오전 10:00~오후 4:00
수요일
오전 10:00~오후 4:00
목요일
오전 10:00~오후 4:00
금요일
오전 10:00~오후 4:00
토요일
오전 10:00~오후 4:00
일요일
휴무일
혼잡 시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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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성루의 리뷰
늘 줄서서 대기하고 난 후에야 먹을 수 있는 집입니다.
짬뽕, 짜장면, 물짜장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맛집 맞네요. 국물까지 완뽕했습니다
고기 고명을 보고 여길 먼저가게 되었는데
고춧가루맛 나지 않고 깔끔하고 담백한 짬뽕입니다
몇몇 짬뽕집이 국물 깊게 내누라 걸죽해지는데
복성루는 딱 알맞게 깊고 담백한 국물 맛입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운 건.
짬뽕면이 우동면이라서 파닥파닥 거려서 면치기가 안되네요ㅎ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여러 매스컴에서 보도가 많이 된 [짬뽕 맛집]
➡️ 양도 많고, 맛있다.
➡️ 주차는 좀 빡세다. 점심에는 더더욱.
▶ 줄만 없어도 좋은뎁 ,,
그래. 나 같은 사람이 있어서 줄 길어지는거야 —̳͟͞͞💁🏻♂️ᩚ
유명 식당들은 숙명적으로 '변했다'는 원성과 싸우게 돼 있다.
'그 집 아들이 물려받고 짜장 맛이 변했어.',
'그 주인장 어디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다 온 후로 그 집 맛이 변했어.',
'그 사장이 새 아파트로 이사하고 맛이 변했어.',
'그 집 딸이 대학입시 실패하고 맛이 변했어,'
그리고 그 주장들 대부분은 신뢰하기 어렵다.
그런데, 이 집은 변했다. 7년 전 주인이 바뀌었다고 하고 그 탓인지 예전의 매력이 없어졌다. 묘하게 음식이 형편없어지지도, 가성비가 작살나지도 않았는데 예전의 그 매력만 쏙 빠졌다.
지금까지 그래도 유명세는 남아있어서 2024년 현재 방문가치는 긍정이지만 그게 몇 년이나 더 갈지는 모르겠다.
전국 5대 짬뽕이라 불리듯이 국내 최정상급 짬뽕 중 하나라 불릴 수 있는 그런 곳입니다.
십몇년 전에 방문했다가 겨우 먹어보고 십년 전쯤 어느 토요일 오후에 다시 방문했다가 줄이 몇백미터 늘어선 것을 보고 그 뒤로 다신 방문하지 않았는데 24년 2월 토요일 오전 시간대에 방문해보니 줄 서지 않고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과거의 맛이 기억나지 않지만 홍합과 고기, 바지락, 새우가 들어있는 고기 육수에 불맛이 나는 짬뽕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고기 육수에 불맛 강한 계열의 짬뽕을 좋아하는데 이런 짬뽕은 면을 다 먹은 후 공기밥을 말게 되면 밥의 녹말이 풀어져 국물이 더 고소해지는데 이 집 또한 그렇게 먹으니 군산의 진미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한시간 기다려서 먹었는데 맛은있어요 근데 한시간기다려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먹어볼만은 한거같아요
물짜장 생각보다 맛낫고 짬뽕은 맵지않은거같아요.
평일은 괜찮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슴.
화요일 12시 좀 지나서 도착했는데 앞쪽엔 이미 6팀 정도가 있었슴. 3,40분 만에 들어갈 수 있었는데 자리 빠지는걸을 보고 인원수에 맞게 뭔저 배정받을 수도 있슴
내부는 넓지않았고 자리는 그래도 몇 테이블정도가 있슴
신발 벗고 들어가는 테이블도 있고, 바 형식으로 되어있는 자리도 있슴.
물짜장이 맛있다해서 먹어봤는데 적당히 맛있고 독특함
짬뽕도 생각보다 맵지 않고 국물 맛있었슴
조개 깨진게 너무 많아서 좀 힘들었던 것 빼고는 괜춘함
3시쯤 방문하여 대기 조금 기다렸다가 바로 들어갔습니다. 깊은 국물맛 짬뽕도 좋았어요. 인위적인 불맛 없습니다. 해물이 산처럼 있는 것은 아니지만 돼지고기가 같이 오네요. 기대하지 않았던 물짜장이 맛있었어요 :-)
물짜장과 잡채밥이 일품
짬뽕으로 유명하지만 같이간 사람들은 물짜장과 잡채밥이 훨씬 맛있다고 함.
나 역시 동의하는 바임
무난합니다 30분이상 기다려먹을정도는 아닙니다
짬뽕 국물이 진짜 맛있음. 물짜장은 호불호가 있을듯. 근처 다른 중국집에 비해 면이 두꺼워서 다소 아쉬움. 물짜장보단 짬뽕 추천.
1시간 넘게 기다려서 먹었는데...
그 정도는 아니였던것같습니다.
물짜장 맛있었지만 다 먹지는 못했구요.
짬뽕도 완뽕 못했습니다.
군산의 진짜 짬뽕맛집은 어디!?!????
한줄평 : 놀던 가락은 어디 안간다. 그래도 전성기는 지난 스포츠 스타의 느낌.
복성루가 아주 유명하기 전에 부근에 갈 일이 있으면 동행을 설득해 방문하고는 했습니다. 이곳에서 볶은밥을 먹은 게 두고두고 자랑거리였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작고 약간 어둡고 저렴해서 청결까지는 바라지도 않았죠.
그리고 불과 몇년이 지나지 않아 엄청난 유명세를 얻고 한시간 웨이팅이 기본인 곳이 되었더라구요.
군산에 갈 일이 있어도 스쳐만 가다가, 어제 군산에 방문 했는데 마감 직전 웨이팅 없이 들어가서 몇 년만에 짬뽕을 먹었습니다.
9,000원. 예전보다 큰 새우가 들어갔다지만 가혹할 정도의 가격이더군요. 매장도 더 넓고 깨끗해진 기분. 하지만 예전에 느꼈던 진한 느낌도 대중적으로 변한 느낌. 쉐프가 바뀐건가? 라는생각도 들었다.
꼬막도 들어갔었는데, 이제 없더군요.
그래도 못하는 중국집보다 맛은 있다.
한번은 가 볼만하지만 이 가격에 이 퀄은 이제 흔한 것 같습니다.
주차 : 건너편 주민센터나 인근 공공기관에 하면 무료. 화징실도 주민센터 이용하면 쾌적합니다.
저는 고기냄새 민감해서 짬뽕 살짝 힘들었어요!
그리고 오징어가 사진만큼 엄청 많진 않아요!! 그치만 면 양이 많아요!!
전국 3대 짬뽕이라~~~짬뽕은 좋습니다.
맛이 강하지 않지만 이게 짬뽕이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짜장은 실수일 수도 있습니다.
사장님 바뀌고 몇년이 지난 듯한 자연스러운 일상을 보내는 종업원분들과 사장님을 보니 어느정도 적응이 되신 듯...
하지만 예전 짬뽕의 모습과는 많이 달라진... 짬뽕 고명 덕분에 신 메뉴인 물짜장을 하그릇 뚝딱 하고 왔어요.
옆에서 드시는 분들 말씀으론,, 국물이 끝내준다는데...
짬뽕 ㅡ 묵직한 국물과 고기와 해산물이 푸짐하다. 다만 국물 간이 좀 세서 아쉬웠다.
짜장 ㅡ 옛날 감자넣어 만든 짜장 스타일 달달하니 맛있고 물기가있어 촉촉한 편이다.
물짜장 안먹었지만 옆테이블 봤을때 춘장안넣은 짜장 스타일
잡채밥은 12시 기준 품절이였는데 다음이 먹어보고싶은 스타일이였음.
평일 월요일기준 12시에 도착 5분정도 기다렸으며
노후된 가게에 테이블이 많지 않다.
11시 오픈인데 10시50분에 갔으나 줄서 기다리는 분들 많음
30분정도 웨이팅
요리류가 없어 테이블 회전이 비교적 빠름
자리 배정 받기전 주문을 받아 좀더 빠르게 식사 할수 있음
짬뽕 그리 좋아 하지 않는데 정말 맛있데 먹음 해산물 푸짐 성인 남자가 먹는데 양이 많음
볶음밥 맛있다는 글 보고 추가로 시켰으나 볶음밥은 그냥 볶음밥이었음
직원분들도 친절하심
한가지 의아한점은 짬뽕 시켰는데
홍합 껍데기 안에 왜 밥풀이 있었는진 알수가 없음
동네 중국집보다 훌륭하지만 이렇게까지 줄 서면서 먹어야하나 아는 의문이 듭니다. 노란색 테이프부터 약 40분정도 걸립니다. 실제로 총 걸린 시간은 거의1시근 30분 정도...적당히 맛나지만 괴롭습니다.
프랜차이즈 중화요리집과 확연히 다른 적당한 불맛, 푸짐한 해산물이 좋았던 짬뽕과 먹어보지 못했던 물짜장이 유명한 집. 하지만 2시간 줄서서 먹을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각자가 판단해야 할 듯.
- 군산 중국집들의 특징이 가격은 비쌈.
그러나 내용물은 타지역에 비해 많음.
- 면을 빼고 국물만 보았을 때 간이 너무 쎄지도
않고 너무 연하지도 않고 딱 적당하다. 국물은
계속 손이 가고 밥을 말아 먹고 싶다.
- 조금 아쉬운 건 고기짬뽕, 해산물짬뽕 차라리
두 메뉴를 두는게 어떨지 하는 생각이 든다.
이곳은 한번은 먹어봐야..두번은 굳이;;짬뽕,물짜장 추천 갠적으론 물짜장을 추천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평일 낮에는 한가하더군요
진한 짬뽕도 맛있지만 잡채밥도 짬뽕 후려치기 할 정도로 맛있어요
줄은 10분정도 섰고, 물짜장이랑 짬뽕이 맛있어보여서 시켰습니다. 역시 맛은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명가는 변하지 않는다. 짬뽕하고 물짜장 추천합니다. 4시면 문닫고 줄이 기니까 11시 반에는 오셔야 한시간 기다립니다.
짬뽕.짜장.물짜장 3개 먹었습니다. 밥종류도 먹어보고 싶었지만 토요일 방문 1시 기준에 재료 소진으로 먹지 못했고, 셋중에는 역시 짬뽕이 제일 맛있었구요. 맛있는 한끼했습니다.
6월25일 방문 오후 3시반 쯤 도착 짬뽕을 시켰고. 역시나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주차는 주변 공원 에 무료주차가능
30분의 웨이팅을 허용할 맛. 회전률이 높은것 같진않음. 짬뽕이 대표메뉴지만 물짜장도 맛있어요
군산에 살고 있는데 15년전에 한번가보고 이번엔 애들과 같이 가봤는데 옛날에 비해 짬뽕그릇이 바뀌었고 맛은 그때보단 순한맛 보통이며 물짜장은 비추입니다. 군산인으로써 줄서서 먹기엔 다른짬뽕집으로 갈겁니다.
군산 대부분 짬뽕집 맛있습니다.
맛은 보통. 손님들이 대기할 정도라서 음식의 신선도는 있음. 짬뽕은 홍합, 저렴한 조개, 오징어,
그래고 새우 중간 사이즈 한마리, 야채풍부로
평범한 서민용 짬뽕임. 양은 상당히 많음.
일반 서민용 짬뽕으로 양이 많은 짬뽕임.
소문만큼 훌륭하다고 보기 어려움.
화요일은 다른 맛집(짬뽕)이 문을 닫아서 복성루가 더 붐빔. 20~30분 대기 후 먹을 수 있었고 맛있음. 30분 정도 대기해서 먹어도 괜찮은 맛. 얼큰하고 해물과 고기가 섞여서 맛이 좋은 듯.
물짜장도 색다른 맛이었고 짬뽕도 해물과 고기가 듬뿍! 탕수육이 안되는게 아쉽! 지린성보다 대기줄도 짧음ㅋㅋ
아침 10시에 문 여신다네요. 아침에 먹어도 괜찮은 물짜장과 짬뽕. 다시 방문 의사 있음. 미원광장 공용주차장에 세우고 도보 2분 거리.
물짜장이 내 입맛엔 너무 달았다. 워낙 유명한 곳이니 한 번쯤은 가보고 느껴보시길...
물짜장 짬뽕 먹고 왔어요
10시4분에 갔는데 이미 줄이 길게 ㅋㅋ
모두 오픈런 하셨네요🙌👍👍
짬뽕이 맛있는 집으로 유명. 맛있다. 양도 많다
물짜장 정말 좋다.
자꾸 생각나는 맛이다.
평범하게 맛있음.
내부 공간 다소 협소. 직원분들이 친절함.
물짜장 짜장 짬뽕 중 짬뽕이 제일 맛있었음.
해산물 식재료는 푸짐하고 신선하였으나, 짬뽕국물이 감칠 맛이 없고 풋내가 나서 맛있다는 생각이 안들고, 돌인지 홍합껍질인지 씹혀서 이빨 부러질뻔했음.
군산 3대짬뽕 복성루 건물이 허름하지만 짬뽕맛은 일품입니다
가격1만원입니다
출장온 기념
짬뽕 담백 얼큰
각종 조개류 및 고기로 한끼 먹기 좋네요
바쁘신분 방문시 필히 여유가지시고 방문하세요
웨이팅 있어요
복성루에서 짬뽕밥(11천원)으로 주문.
다른분들은 짬뽕(11천원)으로 주문했어요.
면량이 많을거 같기도 하고 밥도 먹구 싶어서 짬뽕밥으로 주문했어요. 밥공기 1개가 별도로 나오구 짬뽕밥 안에는 일반 짬뽕면이 아닌 당면이 들어 있었어요.
일반 짬뽕으로 먹었음 마니 먹지도 못하고 남겼을 거 같아요.
내부에 테이블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오픈하는 시간에 맞춰서 방문했어요~
혼자서 와서 드실수 있는 테이블도 들어오는 입구쪽에 비치되어 있어요(길게 한 테이블로..) 해물(홍합,새우 등)하고 고기가 배합되어 있고, 고기맛이 강한 맵지 않은 붉은색 짬뽕입니다 ^_^ 주차장이 협소하다보니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했어요. 유명한 곳이라고 해서 방문했지만 한번쯤은 맛볼만 한거 같아요.
현지분들은 다른 식당을 추천해주셨지만 일단 유명한 곳과 비교해보려구 방문~
2번째 방문인데 역시👍 6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맛있어요! 물짜장은 꼭시키세요 해산물듬뿍! 건강해진 기분이예요:)
유명집이라고 다들 불평불만이 대단들 한듯.. 더 좋은맛 더 좋은서비스 원하시면 두배지불하고 호텔중식당 가셔야죠.. 맘편히 장사좀 합시다;
폐점직전에 방문에도 친절하시고 물짜장 특색있고 맛있습니다. 팬시한 음식점 아니라 딱 특색있는 동네중국집 찾으시면 대추천.
11시에 갔는데 안기다리고 바로 들어갔음
다 먹고 나오니까 줄이 엄청길어졌음
맛은 고기가 많이들어가서 기름지고 진한 맛
짬뽕 좋아하는사람들은 한번정도는 먹어봐도 나쁘지않을듯 군산온겸사겸사
두번은 안먹어도될것같음
일하시는분들 친절함
10년전부터 가야지 했던 곳인데 이제서야,,짬뽕국물은 기대이상이었고 면은 솔직히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물짜장도 괜찮고,,사람들은 잡채밥을 많이 시켜먹던데,,오전11시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가게는 만석,,잘 먹고 갑니다 #복성루 #군산복성루 #군산중국집 #군산맛집 #군산짬뽕 #물짜장 #과노c슬기로운미식생활
근현대사 박물관,이성당 거쳐서 복성루를 방문했다
2년만에 재방문인데 역시 바깥까지 줄을 서서 기다리고있는 진풍경~~
짬뽕 주문...풍부한 홍합,조개,대하한마리,오징어,돼지고기가 있는 국물 진한 짬뽕이다.
☆하나 뺀것은 요즘(11월) 홍합,조개가 제철인데 넘 작아서
국물과 양은 푸짐하고 진한 국물맛이 일품
내용물도 많고 맛은 있었는데 일반중국집에 비해 비싼 가격 만큼의 맛이다. 크게 특색있진 않았다. 대기없이 먹을 수 있다면 높은 점수를 주었겠으나 짬뽕하나를 먹기 위해 한 시간 이상 기다리는 것이 맞는건가 하면서도 뒤에 추가되는 줄을 보며 발걸음을 옮길수 없었다..
고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듯...
짬뽕에 해물보다 고기가 더 들어 있음...
오징어는 안보이구 홍합만 들어있어서 먹다보니 홍합짬뽕인줄...
물짜장에도 고기가 많이 들어감...
짬뽕은 특출난 맛은 모르겠고 같이 먹은 물짬뽕은 색다르고 맛있었어요. 밥 비벼먹고 싶은거 참았어요ㅎㅎ
군산 여행중 찿은 맛집 많은분들이 줄서 있는모습을보니 대박이네요 5대짬뽕이라나? 1시간30분가량 기다려 먹었는데 짬뽕 맛은 아주 괞찮습니다. 국물이 얼큰하면서 시원한 맛 뒷맛도 깔끔하네요 그리고 아이들은 자장면을 전 맛만 보았는데 너무 싱거워서 못먹겠더라구요 짬뽕은 강추합니다. ^^
길게 줄을 서있어
1시간정도 기다리다
가게안으로 들어갈수 있었어요.
기다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맛나요!!!
물짜장이 더 맛있네요.
음식맛은 개인취향에 따라서 다를 듯하고
일단 음식량이 많고 복성루만의 메뉴가 좋았어요 식당 내부가 좁아서 4인이상 가족이 간다면 대기시간이 길어요
물짜장, 짬뽕을 시켜먹었는데 물짜장이 정말맛있었습니다.
나중에 물짜장먹므러 한번 더 갈겁니다.
짬뽕은 양많고 넉넉했구요.
오전 11시에 갔었는데도 거의 1시간 기다렸다 먹은것 같습니다.
출장 복귀중에 늦은 점심 먹으러 복성루로 목적지를 정하고 도착
한참 붐비는 시간이 지나 바로 입장. 평일 늦은 시간에도 사람들이 꽤 많음.
역시 소문난 짬뽕. 소문대로 맛있어서 국물까지 단숨에 완뽕.
아 주차도 가게 앞에 있어 좋아요.
짬뽕 맛있어요. 잡채밥은 약간 짠 맛~아침 10시부터 오픈합니디.
10시 좀 넘으니 벌써 줄이 서 있네요~
평일 3시쯤가니 웨이팅없이 바로 들어감.
짬뽕은 맛있음.솔직히 너무기대를 해서그런지 완전 만족은 못함.물짜장은 처음먹어보는맛.달짝지근 함.
물짜장이 맛있다고 추천하길래 가격이 좀 비싼데도 주문했는데, 짜고 별로였어요. 짬뽕은 맛있네요. 일반짜장이 더 맛있어요. 물짜장 유명맛집은 아니에요. 다시 먹고싶지 않은 맛
정말 맛있는 군산 짬뽕!
또 가고싶어요.
시간이 된다면 짬뽕에 밥 한그릇 말아먹고
싶을 만큼 양도 많고, 국물에서 올라오는
그윽한 불향도 최곱니다!
하지만 밖에서 기다리는 다른사람 생각하면
아시져!......
근데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요.
여름에 가시면 밖에서 기다리다 통구이
되실수도 있으니 유의하시구요.
참 이집 백짬뽕도 맛있어요!
암튼 군산에 간다면 이집은 꼭 들려야할
맛집임에 틀림 없습니다!
여럿이서 가시면 함께 먹지 못할수도 있다는 것!
또한 감안하시고 가셔야 할듯 하네요!
그래도 이곳은 강추 강추합니다!
군산 복성루. 짬뽕 물짜장 맛있습니다.
고기고명이 올라간 해물짬뽕 걸죽할거란 선입견이 있었는데 아니더군요. 나름 깔끔한맛 짬뽕입니다.
3대짬뽕 그건 누가 정한건지 의심스럽지만 맛있는 짬뽕임은 인정합니다.
물짜장은 해물울면? 느낌이랄까? 별미입니다.
기대보단 특별하진 읺지만 국물과 면 조화가 좋음. 탄력있는 면이 포인트. 국물은 중상.
줄이 조금 길어서 기다려야 했지만 음식이 특이하고 맛있었다. 특히 물짜장이랑 짬뽕을 추천한다
자리가 협소 물짜장이 오히려일품
물짜장이랑 짜장이랑 짬뽕이랑 잡채밥이랑 다 시켜먹었어요! 저희 가족 입맛에는 다 맛있었지만 잡채밥이 대존맛 ! 불량이 넘 좋아요 ㅠㅠ 짬뽕도 걸쭉한 국물이 진짜 맛이좋았어요 다음에 또갈래요!
숨은 강자 볶음밥이 살며시 깔려있는 '잡채밥'
이제 이것만으로도 서울_군산을 오갈만 합니다!
짬뽕 맛있음. 묵직한 국물. 해산물이 많고 돼지고기도 적당히 있어서 밸런스가 괜찮음.
물짜장 특이하고 맛있음
해물향이 강함
생각보다 맛은 고기 국물이었지만 평타좀 윗선
잘 먹었습니다
물짜장 엄청 맛있어요
꼭 드세요
여기꺼 드시면 다른데서 못먹어요
존맛탱구리 근데 기대 이상까지는 아님
맛있긴 맛있어요
줄이 엄청길어서 대기시간이 긴거 빼곤 관광와서 먹기는 괜찮았어요. 짬뽕이나 물짜장도 특색있고 잡채밥 많이들 드시던데 다음기회에 먹어보고 싶네요. 다만 지역주민들은 잘가지 않을것같습니다.
짬뽕국물은 맛나나 매운거 못 먹는 나로서는 별로였음
물짜장 맛있고 고기도 고소함
지단으로 올려진 계란후라이 맛소금 맛나서 맛남~
그러나 짬뽕9천원, 물짜장 만원으로 비쌈
월요일 1시25분 도착, 웨이팅 35분.
"물차장"은 나에게 새로운 것이다. chjang은 검정색 소스 국수이지만 흰색입니다. 이전에 한 번도 경험해 본 적이 없다면 시도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레스토랑은 오후 4시에 문을 닫습니다.
아주 좋은 짬뽕, 자장면과 새로운 창조물, 물 자장면.
약간의 줄, 친절한 직원, 유료 주차장, 유명한 짬뽕.
월.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화이트 소스 짜장면은 달콤한 맛이 난다. 잼봉이라고 불리는 매운 국수에는 국물에 돼지고기, 해산물, 김치가 들어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일반 컵보다 더 안전해 보이는 종이컵에 물을 담아주셨어요.
나는 바다 음식을 좋아합니다. 일반 중국집보다 해산물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돼지고기가 없는 짬봉을 더 좋아해요. 그래서 별 3개 드립니다.
이집 메뉴 진짜 맛있어요!!! 그런데 여기서 먹으려면 1시간은 기다려야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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