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식도락의 리뷰. (레스토랑) - 통영시 (경상남도).

통영식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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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사용자 댓글

레스토랑

음식점

경상남도 통영시 봉평동 발개로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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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식도락 (레스토랑 - 통영시, 경상남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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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통영식도락의 영업시간

월요일

오전 8:00~오후 9:00

화요일

휴무일

수요일

오전 8:00~오후 9:00

목요일

오전 8:00~오후 9:00

금요일

오전 8:00~오후 9:00

토요일

오전 8:00~오후 9:00

일요일

오전 8:00~오후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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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식도락의 리뷰

J. K.

통영에서 유명한 곳인지 계속해서 사람들이 들어오는 식당. 해물뚝배기와 성게비빔밥이 듀명한 것 같은데 해물뚝배기 3인분, 멍게비빔밥, 꼬막비빔밥을 시켜 먹었음. 맛은 싱싱한 해물을 써서인지 괜찮은편. 주차 공간이 없으니 조금 주의가 필요함

n. k.

해물뚝배기랑 생멸치무침 먹었어요 음식 깔끔하고 무난해요 나쁘지 않았어요 간도 너무 세지않고 좋았고 토요일 5시 방문했는데 사람도 많이 없어서 조용히 식사했어요

민.

여기 통영 다시갈일 있으면 무조건 갈거임 해물뚝배기도 존맛이지만 꼬막이 최고임 꼬막이 너무커서 단지형 립밤만함;; 꼬막무침 시키고 꼬막비빔밥에 꼬막 더 넣어서 비비면 캬..... 미나리 향이 향긋한게 최고였음 같이간 일행모두 만족한식당임 해물뚝배기는 조개홍합소라 건져먹고나서 남은 국물이 진국임;; 이것도 먹어봐야함 😆😆😆 해물뚝배기 사진이 흔들린건 냄새맡고 흥분해서그럼 ㅈㅅㅈㅅ

P. (.

뚝배기의 시원한 국물이 최고!! 성게 비빔밥도 맛있어요~ 서비스로 받은 갈치조림도 최고 ㅋㅋㅋ

H. Y.

통영의 여행객들에게 진정한 해물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해물뚝배기는 식도락만의 시그니처 메뉴이오니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노.

주차가 조금 힘들구요~~음식은 빨리나옵니다~~ 정갈한 밑반찬과 하얀국물의 뚝배기 딱새우,담치,낙지,큰조개,피꼬막,가리비,오만둥이,꽃게가 있어서 고루고루 먹을수있고 담백시원합니다~~

또.

가격 착하고 음식 맛있고 깔끔한곳 친구들과 바람 쐬러가서 점심먹으려 고르고 고르다 들어간곳인데 진짜 좋았어요

B. K.

작년8월 휴가때먹고 너무맛있어서 이집때문에 다시통영왔는데, 분명 칼칼하며 시원했는데.., 그냥 해물탕이된건 왜이지? 이맛이면 동네가도 흔한데,. 다른후기에도 이런말이 있던데... 기본반찬은 여전히맛있었으나 해물뚝배기가 맛이 살짝 달라진거같음. 원래맛을 알아 재방문시 약간실망ㅠ (공복에 먹은솔직후기)

이.

2인분 이상부터 주문 가능하고 25000원입니당! 조개류 많이 들어있었구 국물이 맛있었어요! 특히 반찬들이 너무너무 맛있어서 든든하게 먹고 왔네요

J. P.

일단 성게비빔밥이 그냥 냉동 성게더라구요 뭐 해동이라도했으면 그러려니 해도 걍 냉동 얼음 그 자체다라구요 그리고 성게비빔밥이 해초 돌솥 비빔밥이었습니다 맛은 괜찮았지만 성게향을 느끼기엔 너무 양이 적습니다 해물뚝배기는 준수했습니다

G. Y.

4명이 해물뚝배기 3인분 공기밥2개 멍게비빔밥 먹었는데 딱 맞았습니다. 국물 맛있어요~

J. P.

해산물이 산처럼 쌓인 해물뚝배기... 눈부터 호강였다. 각종 조개류와 소라 등이 우러난 육수는 깔끔하면서 시원한 맛이라 바닥까지 긁게 된다. 주차공간이 부족한 편이고 주말이나 식사시간땐 대기시간이 생길 수도 있다.

박.

우연히 방문하게된 식당인데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어요

최.

국물맛도 시원하고 맛있어요

하.

밑반찬도 깔끔하고 메인메뉴도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김.

둘이서 27000원 나왔어요. 해물탕 그리고 밥 2개. 통영 들려서 유명해서 갔는데 음.. 다시 통영오면 찾을 것 같지는 않아요. 해산물 많이 먹으면 나중에 조금 받쳐서 배부르게 먹지는 못하겠어요. 나름 가벼운 저녁 같은 느낌이였어요. 국물은 시원한데 특별하진 않아요. 너무 기대하고 가지 않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다른 메뉴는 못먹어봐서 잘 모르겠네요 ㅎ 한번쯤 가보면 좋은 식당 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