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일옥 본점의 리뷰. (레스토랑) - 안성시 (경기도).

안일옥 본점

1418 고객 리뷰

91 사용자 댓글

레스토랑

설렁탕 전문점

경기도 안성시 중앙로411번길 20

상세 정보

안일옥 본점 (레스토랑 - 안성시, 경기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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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옥 본점의 영업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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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옥 본점의 리뷰

k. K.

유명한 백년가게 설렁탕 특 주문 고기가 많은게 특징 국물이 깔끔하고 시원함. 김치도 맛있는 편

W. L.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100년 식당으로 음식은 빠지지 않습니다

뙈.

오래된집이고 지역내 유명하다고해서 방문했습니다. 한옥건물로 된 외관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점심시간이라 제법 사람이 많았고 대표메뉴를 주문하였습니다. 국물이 진해서 좋긴하나 그만큼 느끼하고 고기 누린내가 느껴졌습니다. 가격도 살짝 부담스럽긴 한데 내용물은 충실해서 좋았습니다.

정.

사람마다 맛의기준을 다르니까 제입에는 맛있었어요. 장터국밥은 추억이 생각나는 맛 이었어요. 우탕을 시켰 는데 안에 다양하게 들어있어 좋더라구요. 만족스러웠어요.

E. S.

여행중 안성을 지나다가 숙박 후 새벽 산책중 100년된 가게라는 안내판과 마침 업주가 부속된 주차장을 손수 청소하는 모습을 보고, 8시부터 영업을 한다기에 일행 5명이 첫손님으로 장터국밥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맛도 참 좋았고, 업주와 그 가족들이 서빙을 한데 친절하고 위생적이었다.재방문 하고 싶은 업소이다.

S. K.

일부러 찾아와 설렁탕을 먹었는데, 고기는 푸짐하지만 깊은 맛을 못 느끼는건지 소문만큼 맛있는지는 모르겠다. 공통된 의견이 좀 밋밋하다는 것이었다. 평일에도 사람들은 많고, 주말엔 줄이 길다.

이.

우선 주차장 따로 구비되어 있고요 100년전통 맛집이라 국물이 진합니다 우탕은 진짜 소한마리가 들어 있는 느낌이었어요 소꼬리 ,도가니 ,우족 ,머리수육 제가 우탕 보고 딱 느낀게 엄마병원에 라도 입원하시면 사다 드려야 겠다 몸보신 하는 탕 이라는 느낌이었어요 한옥울 개조해서 밥상과 식탁이 함께 있어 선택해서 앉을수 있어 좋았어요 나이가 자꾸 드니 양반다리보다 의자에 앉는게 편안하네요

김.

깔끔한 국물과 양이 좋습니다. 서민 음식인 국밥이지만 사실 좀 비싼감이 있어서 회사원이 매일먹는 점심 메뉴로는 부담스럽고 회식이나 손님모실때 좋을 것 같네요

N. K.

석박지가 진짜 맛있다. 배추김치는 그냥 그럼.. 각종 '우탕'이 있는데 대표적인 메뉴는 모듬우탕이던가.. 부위별로 다 들어가 있는 우탕이다. 비싼 편인데 그래도 종류별로 있고 내용물도 푸짐하다. 내장이 들어가면 어쩔 수 없는지 잡내는 좀 난다. 다대기 풀면 그도 그리 심하진 않다. Since 1920, it has been 100 year old restaurant for beef-bone soup. usually saying Gom-tang or Seolleong-tang. Difference between which part of beef (or beef bone) is inside of the soup. Radisho kimchi is good. Food with history .. good place to visit and try.

김.

100년되었다고 하고 4대가 이어서 운영하는 오래된 곳이라 완전 옛날 집 분위기예요~ 음식은 설랑탕,곰탕,갈비탕,국밥등이 있는데 맛있었고 석박지맛도 좋아요~ 참고로 추가 반찬 셀프인데 저희는 그걸 못보고 세번이나 부탁을 드렸네요~^^

이.

설렁탕이 맛있는 집이죠. 아쉽게도 아직 익지 않은 김치를 주셔서 설렁탕 국물과 어우러지지 않았지만, 설렁탕은 맛이 좋네요. 가격도 착하구요(설렁탕 8,000원). 입구에는 경기도애서 가장 오래된 음식점이라고 쓰여 있는데, 100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백.

탕의 순수하고, 전통의 맛을 체감할 수 있은 곳이다 가미 없는 재료로만 국물을 만든 것 같다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값어치가 있다

강.

안일옥 경기도에서 가장 오래된 한식당이라고합니다 설렁탕 4대째 100년 1920년부터 시작했다고하네요 -영업시간- 매일 08: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20:00까지 백종원의 3대천왕 맛있는녀석들에도 나왔다고합니다 주차장은 전용주차장, 성민주차장, 대성주차장에 주차하시면됩니다 (안일옥에서 식사시 1시간무료) 밑반찬으로는 배추김치.석박지.양파.고초.고추장이 나옵니다 추가 반찬은 옆에 셀프 코너에서 알아서 가져가시면됩니다 저희는 친구 3명이가서 소머리곰탕3개랑 안성장터국밥1개를 시켰습니다 소머리곰탕을시키니 넣어먹으라고 소면도 나왔습니다 소머리국밥은 14,000원 안성장터국밥은 9,000원입니다 소머리국밥 건더기도 많고 고기도 연하고 국물도 진하고 맛있었구요 장터국밥은 칼칼하니 해장으로도 좋았습니다 브레이크타임 끝나자마자 17시쯤 갔는데 저희가 먹고 나올때보니 자리가 꽉찼더라구요 비가오는날이였는데도 꽉찬걸보니 날 좋은날은 늦으면 줄서야할수도있을것같아요 자리는 입식과 좌식 두종류로 남은자리가 있으면 편하신 자리로 골라서 앉으시면될것같습니다 참고로 간장소스은 따로 요청해야 주시는것같아요 처음에 안주셔서 없는줄알았는데 셀프코너에 있더라구요 주변 둘러보니 다른테이블도 간장소스가 없던것같아요 (포장판매나 택배도 가능하다고하네요) 주변분들 드시는거보니 갈비탕이 고기도 많고 맛있어보이더라구요 다음에 또 가게되면 갈비탕이나 대표메뉴인 안성맞춤우탕을 먹어봐야할것같아요

c. p.

고기가 연하고 맛있었고 김치도 맛있어요.손님이 많으시니 시간 잘 맞춰서 가세요.

황.

100년 전통의 설렁탕집, 맛있네요^^

김.

맛있어요 비싸요. 대표 안성우탕먹고싶은데 비싸서못먹었어요ㅠ

S. C.

100년 전통의 맛집이네요! 내용물도 풍성한게 좋네요!

여.

오래됐다고 맛있는건 아님. 국물도 안깊고 그냥 한촌설렁탕 이런 프렌차이즈가 훨씬 나음.. 그냥 비싸고 오래된집..

W. K. L.

수육과 안일맞춤국밥 수육 부드럽고 국밥에 들어간 갈비, 우족, 도가니, 꼬리 다 부드럽고 고기 맛이 살아 있는 국밥. 국물 맛도 일품. 추천

K. H.

설렁탕 특 먹었습니다. 진한육수보다 맑은육수. 김치 깍두기 맛잇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저냥 이였습니다.

강.

이열치열 이란말이 딱입니다. 소머리 국밥 국물과 고기가 아주 좋네요.~~ 굿^^

예.

안성맞춤 우탕으로 둘이 한그릇 시켜 나눠드세요 쉽게 접하지못할 부위들을 경험케됩니다. 100년 전통 주차장 넓음

M.

100년의 맛집이다. 내가 아는 경기일대 설농탕 맛집 다섯번째는 충분히 할 만하다. 허나, 식당안에 고양이가 돌아다녀서 별 하나 제외. 털 날린다.

h. g.

수육은 안시키셔도 우탕에있는거 건져서드심을 추천해요. 친절함은 모르겠음..

L.

2020년 3월 26일 현재 매우 맛있음. 담백하고 고기 많음(특으로 시키긴 함). 김치랑 깍두기도 맛있음.

집.

100년 전통이라는데... 맛은 그냥저냥 먹을만 하더만 한국말이 서툰 외국인 종업원의 의도치 않은 불친절이 불편했음...

H. B.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맛은 보통이였던 곳이에요~

h. j.

안성마춤우탕 맛있어요.

T. L.

안성에서 유명한 곳,,설렁탕이 유명하지만 다른 것도 괜찮은 듯,,#안일옥 #안성맛집

J. R. K.

고택 분위기 좋고 음식 양도 푸짐 맛은 약간 아쉬운...

J. K.

맛도 맛이지만 양도 많고.. 백년전통의 맛집!

김.

100년식당 이름값으로 그냥 한번쯤은 갈만하네요.... 갈비탕은 기름이 층이져있고 속은 니글니글.. 설렁탕은 누리끼리 (옛날식이 원래 이렇다네요) 잡내나는건지 국물이 섞인건지... 고기는 많이들어있어요~~~ 좀 질겨요.. 한번 가본거로.. 끝.

팔. P. H.

고기 양도 많고 김치 깍두기 무제한

인.

설렁탕, 소머리국밥, 장터국밥, 도가니(스지)탕, 소머리수육... 다 맛있습니다..^^

정.

설렁탕도 국밥도 맛있었습니다.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감사한 마음으로 먹었어요.

김.

삼대천왕에 소개된 맛집입니다~ 푸짐하고 맛도 좋습니다~^^

g. n.

모듬 25000원 후회는 안하는 국물. 예전보다 고기가 줄은 느킴.

b. j.

국물 맛있어요 다음에 가면 설렁탕 먹을거 같음

s. s.

와~맛있다!!라고 말할 정도는 아님 그냥 괜찮네 정도?

기.

햐.. 말하면 입아프니 설렁탕 베스트. 사실 설렁탕만 묵었음. 같이동행한사람 곰탕도 좋다함. 담엔 중앙시장가면 안성장터국밥 모듬탕 묵어 봐야지 진정한 맛을 알겠음. 설렁탕은 일단 일등

B. C.

100년 넘은 전통설렁탕집ᆢ설렁탕맛은 곰탕같은 국물ᆢ탕안의 고기는 다른집하곤 틀리지만~ 쏘쏘 합니다

W. J.

역사와 명성을 가진 곳에서 한 끼 식사를 했다는 높은 만족감을 느낀 곳 음식 양도 많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이라 이곳이 왜 유명한지 알 수 있던 곳

E. J.

사골육수 느낌이 아주 좋고 양평 고바우와 비교해서 고기가 매우 야들야들해서 개인적으로 조금 더 맛있었음. 국물도 매우 깊이 느껴짐

D. K.

맛있는녀석들 시청하고 서울에서 7시에 출발해서 아침식사했어요. 장터국밥은 매콤하고 시원하네요~ 주차장도 있습니다.

문.

설렁탕의 깊은 맛이 있읍니다. 40년전 명동 국립극장 옆에 있던 설렁탕집 앗이 나네요.

박.

100년이 넘는 진한 국물맛~~

M. L.

깨끗한 국물맛이 좋았어요

j. L.

최고의 곰탕집입니다. 모듬 수육이 도기에 담겨서나오는데 뭔가 좀 어색합니다. 자고로 수육은 썰려서 접시에 담겨야 탱글한데.. 다음에는 모듬이 아닌걸 시켜봐야겠습니다. 탕은 훌륭합니다.

s. c.

먹을만 하긴했는데... 몬가 찐한 맛은 없었어요. 좋게 말하면 은은하다 해야되나... 고기에서 살짝 냄새도 있었고, 봉산로터리에 할매순대국이 더 괜찮았던거 같아요.

해.

100년 전통의 맛집

윤.

대한민국 곰탕집 끝판왕. 소금, 후추, 양념장 넣지말고 그냥 먹는거 추천함. 간안하고 먹어야 특유의 고소함, 구수함이 느껴짐. 다만 호불호가 갈릴수는 있음

d. d.

밥알이 살아있음. 이정도는 되어야 본점이라고 할 수 있다. 깍두기 익은 정도가 딱 좋아요

장.

이렇게 유명한곳인줄 모르고 방문한곳 지점도 여러군데 있고 인터넷주문도 가능!! 정말 집에서 끓인것처럼 맛있다 프림 조미료맛 1도 없음!! 수육 왜이리 푸짐한거~~~~~~또 방문 또포장의사 있음요!!

H. M. L.

우와~까지는 아니지만 건강한 맛같았음. 평일이지만 점심시간에 웨이팅 해야됩니다.

D. P.

경기도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 식당이라는 일제 강점기인 1920년대 초, 故 이성례(김종열 사장의 친할머니) 할머니가 안성우시장 으로 이어지는 골목(쇠전거리) 한 귀퉁이에 작은 가마솥 하나를 걸어놓고 시작했던...

하. (.

최고의 식사 였습니다. 추천합니다

전.

먼저번 민속촌직영지점에서 넘 실망하게 되어 본점이 바뀌었나 하고 들러보았는데 역시 본점은 맛도있고 분위기도 있고 최고네요.

b. p.

메뉴 중 소꼬리, 우족은 한우가 아니고 수입산이라서 아쉽습니다

권.

옛 한옥을 개조하여 옛스러움을 느끼게 하는군요. 국밥과 어우러지니 한층 맛도 좋습니다

황.

설렁탕 맛있어요! 소머리수육도 부드럽고 쫄깃한게 좋았음.

C.

설렁탕 맛남 약간 소머리국밥이랑 반반 느낌 좋았음

K. K.

맛은 있는데 가격대비 비싸고 관광으로 갈만한곳

윤.

음식이맛있게잘먹었습니다

조.

맛있고 깔끔해요.

S. F.

김치는 더 매웠고, 갈비탕도 꽤 괜찮았습니다. 일부러 굳이 여기까지 오진 않겠지만, 안성에서 갈비탕을 좋아하신다면 이곳이 바로 여러분을 위한 곳입니다.

집.

K. U.

100년된 레스토랑. 솔롱탕 국물이 9,000원밖에 안해요.

A. B.

지금까지 안성에서 최고의 쇠고기 수프를 가지고 있어요 👍

r. p.

조.

L. L.

좋은 전통 한식 레스토랑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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