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닭갈비의 리뷰. (레스토랑) - 삼척시 (강원특별자치도).

성원닭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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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사용자 댓글

레스토랑

음식점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정상안1길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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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정보

성원닭갈비 (레스토랑 - 삼척시, 강원특별자치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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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성원닭갈비의 영업시간

월요일

오전 11:00~오후 9:00

화요일

오전 11:00~오후 9:00

수요일

오전 11:00~오후 9:00

목요일

오전 11:00~오후 9:00

금요일

오전 11:00~오후 9:00

토요일

오전 11:00~오후 9:00

일요일

오전 11:00~오후 9:00

혼잡 시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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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닭갈비의 리뷰

김.

🔸️솔직히 남겨보는 후기쓰🔸️ 일단, 리모델링 후라 깨끗하고 좌식이 아닌 식탁이어서 편합니다! 백종원 3대천왕에 나와서 반신반의 했는데 양도 많고 가성비가 좋은 메뉴였어요⭐ 단점이라면 주차장이 제대로 없어서 골목에 대야하는데 초행길이라 제대로된 표시가 없어서 두바퀴돌았어요 그냥 가게 앞에 아무대나 주차하긔🤪 물닭갈비는 진짜 상상하시는 맛이 아닐거라고 확신해요 닭갈비? 닭볶음탕? 닭계장? 놉 해물탕맛이 납니다ㅋㅋㅋㅋ 알탕, 해물탕에 닭고기를 넣어먹는 맛이에요 이건 진짜 드신분들은 무슨 말인지 아실텐데 전혀요 해산물이 없는데 그 시원한 매운탕 맛이나요 거부감들거나 쌩뚱맞은 맛이 아니고 맛있어요 싱기방기🙈 참 사리는 우동사리로 추천드려요 꼭 드세요 진짜 존맛탱이❣ 👉처음에 닭갈비는 조금 심심하다고 느껴지는데 그때는 우동사리를 먹고 고기는 좀 더 익혀서 국물이 살짝 쫄았다 싶을 때 고기를 부추랑 먹으면 딱이에요! 어느정도 국물이 쫄아야 맛있더라구요 첨엔 깊은 맛이 덜 느껴져서 맛이 아쉬울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것은 진짜 궁서체입니당 볶음밥은 꼭 드세요😝 단, 참기름을 많이 넣어주시니 조금 적게 넣어달라고 하시고 기호에 따라 첨가하세요 호불호가 있더라구요 기대없이 가면 '오 제법 맛있는데?' 기대를 너무하고 가면 '좀 아쉽다' 할 수 있어요 후기에 닭비린내 얘기가 있던뎁... 전 비린내를 잘 잡았다고 생각했어요 닭고기도 엄청 부드럽구요 이거슨 갠취지만 비린내가 나서 못먹을 정도는 아닙니다🤗 둘이서 2인분에 볶음밥 2개를 먹었는데 결국 볶음밥을 남겼어요😭 2인분에 볶음밥 1개를 추천쓰합니당! 삼척에 가심 꼭 들려보시길 강추해요👋

휴가기간이라 강원도 갈 생각으로 맛집검색하다가 성원물닭갈비가 나오길래 가봤습니다. 7시쯤 도착했는데 저녁시간이고 맛집이라 그런지 대기가 거의 20팀정도 있었고 한시간을 기다려야하는 상황이었어요. 그래도 온김에 먹어보자해서 웨이팅 한시간하고 먹었습니다.여기 웨이팅시스템 기계가 있어서 몇명인지 그리고 폰번호 입력하면 카톡으로 문자오고 대기팀 몇명 남았는지 몇분 남았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물닭갈비 처음에 나올때 위에 야채가 푸짐하게 올려져있어서 좋았어요.방아잎이 많이 들어가서 향긋하고 닭고기랑 궁합이 잘 맞았던것 같아요.반찬으로 나온 깍두기도 되게 시원하고 맛있었던것 같네요.사리는 처음에 같이 시켜먹는게 낫다해서 하나 추가해서 같이 먹었구요. 볶음밥은 2인분해서 먹었답니다.3명이서 충분히 많이 먹었는데 저희식구가 좀 잘먹는편이라 닭고기가 3인분양치고는 좀 적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ㅎ 전체적으로 음식은 괜찮았는데 웨이팅 시간이 진짜 엄청 길었고 손님이 너무 많은데 일하시는분은 적어서 볶음밥도 해주시는데 좀 오래걸렸네요. 그리고 바쁘셔서 그런지 불판부분이 깨끗이 치우시지않아서 좀 지저분했어요. 테이블도 대충 닦아주셔서 받은 물티슈로 제가 다시 닦았네요.ㅠ그래서 별점 하나는 뺐습니다.

S. H. K.

물닭갈비는 처음 먹어보는데 맛있네요. 국물있게 해먹으니 색다른 재미가. 부추가 많아서 좋아요~ 국물간이 다소 짠편이긴하네요. 다먹고 볶음밥은 꼭 드시길ㅎㅎ

권.

물닭갈비... 맛있음 볶음밥.. 특별한 재료없으나 맛있음 그냥 닭갈비 보다 부피가 적은 야채가 들어가 양이 조금 적다 느낄수있으니 우동이나 라면을 시킨 뒤 인원수대로 볶음밥 시키면 배부르게 먹을수있음 근처 방문시 재방문의사있음

유명하다는 물닭갈비~~ 기대했던것만큼 처음 비쥬얼은 놀람 그자체였다~ 그유명하다는 우동사리와 야채도~~ 그러나 닭고기와 국물은 짠맛만 있을뿐 맛있다~ 라는 생각은 전혀들지 않았고 사람들이 왜 야채를 추가해 먹을까라는 의문에 답은 나왔다~~ 육수의 짠맛이 야채와 우동에 스며들어 굉장히 맛있었으나 따로 육수를 먹기에는 그렇게 맛이 있는지를 모르겠다. 거기다 더 짰던 볶음밥까지...

D. L.

맛있습니다. 양이 약간 아쉬운감이있지만 그래도 시리좀 추가하고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면 좋아요

떠.

기대했던 것 처럼 맛나지는 않네요..같이간 일행들도 다 뭔가 좀 부족하다고..

연.

물닭갈비 넘 생소해 맛집을 검색하고 기대 없이 갔는데~진짜 맛이 찐입니다. 가격 또한 넘 착했어요. 주인 이모의 친절함에 두번 감동입니다. 삼척에 놀러 가면 또다시 가고 싶은 집이랍니다 왕 추천 합니다.

이.

포장해서 먹었는데 특별한 맛은 아니에요,, 동네 물닭갈비집 가려다가 유명하다길래 포장해왔는데 쏘쏘했어요 카레향이 매우매우 많이 나고 곱창 전골에 카레 넣고 달달하게 만든 맛이에요 양은 엄청 많습니다

브.

담백하다. 한번쯤 먹어볼만하나 춘천 닭갈비 생각하시고 오시면 안됨~

E. K. (.

속초에서만 먹을 수 있는 곳이라, 속초 간 김에 가 보시면 좋을 듯해요.

2. D. (.

명불허전. 올만에 맛있는 집 체험. 야채 정말 맛있음. 고기는 거들뿐. 강추.

b. C.

향긋향긋 미나리, 약간 닭갈비를 보가는 매운닭탕 먹은 느낌.

J. K.

별미 & 가성비 good! (개인적으로 아주 맛나는 것은 아닙니다만,) 우동사리, 라면사리 추가하고 마직막 볶음밥으로 마무의리~!

S. K.

친절하고 맛남. 인생 물닭갈비. 나 이거 좋아했네

R. P.

주택을 개조한 식당이에요. 물 닭갈비로 유명하고 미나리가 많이 들어가 시원한 맛이에요. 점심 기다림은 보통 40-50분 정도에요. 그 정도 기다렸다 먹어야 할까 싶은 정도긴 합니다.

S. H. Y.

닭고기보다 미나리를 더 맛있게 먹었던 곳. 덕분에 국물은 시원했지만 닭고기는 그냥저냥 했다. 대신 야채추가 2,000원을 계속 하고싶을 정도로 전체적인 맛은 좋았음. 조만간 순살메뉴가 추가될듯 한데 지나가는 동선에 있다면 한번쯤은 들릴만한 곳.

박.

물닭갈비 먹으러 멀리서 찾아간 곳이었다.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볶아주고 설명도 해줍니다. 맛있어요

s. l.

맛있음 두번 세번가셈

도.

국물 닭갈비. 닭비린내 없이 고소함, 야채랑 같이 먹으니 담백하고 맛있다

임.

오래전 광부들이 먹던 음식으로 전해진다고 합니다 지역마다 냄비 가득 올려지는 야채는 다르다고하네요 공간이 좁고 테이불마다 끓이고 조려먹는 덕분에 여름의 뜨근한 열기에 땀 뻘뻘 흘리며 먹는 또다른 재미가 있어요

고.

맛집이라 왔는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조리과정중 살짝 곱창냄새같은게 나더라구요~ 닭도리탕맛과 흡사하고..... 끝에 볶음밥은 참기름과 김가루의 맛~!!! 거의 다 맛있죠

도.

난 존맛이었는데 평 별로 안좋아서 놀람; 근데 약간 독특한 특산요리라고 하기에는 어디선가 먹어본 맛인 건 맞음. 이모님이 먹으라 해도 좀 더 기다려서 약간 졸아들 때 먹는 게 좋은듯. 야채를 닭이랑 같이 먹어야 연한 나물향이 나서 맛있음. 사리는 무조건 우동사리 ㄱㄱ 그리고 볶음밥이 맛있으니 공기밥은 따로ㄴㄴ

M. L.

처음 맛 보는 물닭갈비. 닭도리탕과 닭갈비 그 어딘가... 닭도리탕과 좀 더 가까운 듯...하지만 닭도리탕보다 좀 더 묽어서 약간 매운탕의 국물이 생각난다. 우동사리도 좋고, 공기밥에 비벼먹아도 좋고, 볶음밥도 괜찮았다. 반주가 너무 생각이 났다.

쪼.

처음은 엥? 했지만 먹을수록 맛있어요

박.

시스템이 주인 위주로 돌아감.맛은 있음

D. s.

물닭갈비에 푸짐한야채가 한수. 볶음밥도 별미

김.

야채가 푸짐하고 양념이 넘 맛나요 .뼈있는 닭이라 닭은 그리 먹을게 없어요.감자나 떡사니도 없고...좀 2%부족한 느낌

G. A.

생전 처음먹어보는 맛의 물닭갈비. 매운탕과 닭볶음탕의 중간쯤? 친절하고 푸짐하고 싸고 맛있다. 다만 약간 매워서 탈날뻔

K. K.

독특한 조리 방법이지만 닭도리탕이 자꾸 생각나는 맛임. 한 번정도는 추천합니다. 특히 채소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문.

다른 곳과는 차별되는 음식, 물닭갈비 하나만 있구요 저녁이라면 마감시간이있으니 확인하세요 인터넷 예약을 하시고 가시구요. 야채추가(2000), 사리는 우동사리와 라면이 있습니다. 전 라면사리로 먹었지만 우동이 낫지않을까 합니다. 하나 추가시 1000원. 뽁음밥 꼭 신청해서 같이드시구요. 음료수는 칠성사이다. 미란다(1500)가 있구 소주, 맥주는 4000원입니다. 삼척에 식사하시려면 괜찮은 곳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