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포레의 리뷰. (카페) - 화성시 (경기도).

더포레

1116 고객 리뷰

91 사용자 댓글

카페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암리 334-6

모든 사용자 댓글 보기

상세 정보 지도 영업시간 고객 리뷰 문의하기 사진

상세 정보

더포레 (카페 - 화성시, 경기도) 정보

장소 상세정보, 영업시간, 혼잡 시간, 연락처 정보, 사진 및 실제 사용자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이 장소는 훌륭한 리뷰를 받았으며 우수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지도

더포레의 영업시간

월요일

오전 10:00~오후 9:00

화요일

오전 10:00~오후 9:00

수요일

오전 10:00~오후 9:00

목요일

오전 10:00~오후 9:00

금요일

오전 10:00~오후 9:00

토요일

오전 10:00~오후 9:00

일요일

오전 10:00~오후 9:00

혼잡 시간대

월요일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화요일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수요일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목요일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금요일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토요일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일요일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더포레의 리뷰

오후3시쯤 방문했는데 빵종류는 1/4정도 있었고 음료도 재료소진으로 안되는 메뉴도 있었지만, 장소가 주는 즐거움이 컸어요. 사람들이 꽤 많았지만 이곳저곳 야외에 좌석이 충분했어요. 예쁜 포토스팟이 많아서 사진찍기도 좋았어요.

S. A.

모카번빵 추천해요~ 한 여름엔 야외석을 이용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카라반에도 에어컨 없어요. 매장 내부에 전자렌지가 있어 빵을 데울 수 있고, 남은 빵은 셀프로 포장할 수 있게 되있어요.

아.

할아버지댁 갔다가 우연히 들린곳인데, 조경이 너무 예쁘게 잘 되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커피류도 기본이상 하는거 같고, 베이커리류도 있어 교외 놀러가는 기분으로 책한권 들고 오시면 좋을거 같아요. 과장 조금 보태서 K-지베르니 같습니다. 자연속에서 힐링하고 갑니다.

R. P.

생각보다 커피맛 별로...베이커리는 그냥 쏘쏘합니다...공간 넓고...특색있는 분위기가 있어 좋긴 하지만.. 아이들은 닭 쫒아 뛰어다니느라 정신없고...안으로 닭들이 들어와 더 정신없어요...인디언텐트 좌석은 시간별로 이용시간이 있고...대여료 별도입니다... 아이들이랑은 가기 좋을 수 있겠지만.. 조용한 분위기는 아니에요...

S. “. L.

들어가는 길이 좀 어려워서 지나칠 수 있어요. 주차장이 넓고 실내 야외 온실 안 등 다양한 장소에 앉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커피숍 공간은 모두 금연이고 자리배치도 넓어서 좋았네요. 가격은 약간 높은 편이지만 납득이 되는 수준입니다.

제.

저녁때 가서 충분히 볼수는 없었어요. 산책로 쪽에 조명이 없어서 낮에 가셔야됩니다. 음료 가격은 어느정도 각오하셔야되고 주차장도 들어오는 인파대비 협소합니다. 주말에 가려면 일찍가시고 아니면 평일이 좋아요. 뭐 사람 많은데는 어디는 않그렇겠어요.

C. C.

눈이 즐거워지는 아주 넓고 예쁜 야외카페예요~~ 사진찍으면 아주 잘 나올것같은 뷰를 보니 힐링이 절로되는 느낌이네요~ 커피도 맛있고 먹물 앙버터가 맛있었어요~~ 그런데 에그타르트와 호두타르트는 직접 반죽한 파이지를 기대했는데 반제품을 사용했더라고요 대실망...ㅜㅜ 그리고 야외 윗쪽 테이블 쪽에서 실내로 내려가는 계단이 너무 미끄러운데 젖어있기까지 해서 일행이 내딛는 첫발에 엉덩방아를 심하게 찧었는데 실금이 갔어요... 이쪽 계단에 뭔가 조치를 취해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S. L.

빵과 커피가격은 정말 비쌌지만, 그를 고려해야 수목원을 가꿀수있을것같았다. 고양이 두마리도 아주 사랑스러웠고, 수목원 정원 안에는 따뜻한 날씨가 펼쳐져 있어서 분위기를 한층 더 후끈하게 느낄 수 있었다.

야.

지상천국을 경험할수있는 최고의카페임.넓은주차장 각양각색 테이블 빵공장 허브실식물원 등등 최고의 휴식처 닭들도돌아다님 아이들이 닭뒤를쫒아다니며 '나랑 놀라줘'하는게 너무 귀여움

M. s.

cafe & bakery 좋네 좋다... 사람만 좀 덜 있으면 좋겠네... 실외 공간도 상당히 넓고 꽤 이국적으로 꾸며놓아서 사람들이 좋아할듯. 근데 정작 음료와 빵을 판매하고 주문 받는 메인 건물은 좀 작아서 손님 많을 때 소화가 안되는듯. 줄을 바깥으로 서야함 ㅎㅎ 암튼 그냥 사람만 좀 없으면 좋겠다 그냥 그렇다~

s. p.

커피는 이정도면 적당히 맛있고 빵도 성실하게 꽉차있고 무엇보다 공간공간공간!! 정말 교외지역 카페로 힐링하러 많은 곳을 다녔는데 여기가 끝판왕이었습니다. 날씨가 흐림에도 불구하고... 힐링되는 풍경이 어마무시했습니다 ㅠㅠ 농업법인이라 그런가 진짜 넓더라구요!! 무조건 5점 저한테는 최고의 카페였습니다

정말 한적한곳에 위치한 더포레카페는 야외존이 넓고 테이블도 많아 편히 쉬고올수 있어요^^ 도착하자마자 첫인상은 이렇게 자연친화적인 카페가 있나싶게 큰자두나무와 테이블밑으로 다니는 닭3마리ㅋㅋ너무 좋았어요♡ 딱지금 시기 빨간자두가 커다란 나무에 주렁주렁 열려 그 밑 그늘에 있노라면 바람에따라 불어오는 향긋한 자두향기가 어찌나 좋은지♡ 예쁜 포토존들도 많아 아이랑 예쁘게 사진도 찍고 베이커리류도 하나같이 다 맛있고 특히 저는 단팥빵으로 빵맛을 평가하는데 여기 단팥빵 팥앙금 달지도않고 넘치게 많아요 부드럽고 살살녹아요♡ 다른 구매한 빵들도 정말 맛있었어요^^ 특별한 시간 편안한 시간을 보낼수있는 더포레카페였어요^^

서울외곽 드라이브장소로 좋아요 주차공간도 넓고 좌석도 다양한 장소에 나눠져있어서 사람은 많지만 공간이 넓어서 바글바글의 느낌없이 한적해요. 이국적으로 꾸며진곳에선 다양한 식물을 만날 수 있어요! 다만 빵종류가 다양하지 않아요~

김.

공간이 넓어서 가족단위로도 오기 좋고 직접 만들어서 디저트나 빵 퀄리티도 좋은듯하다. 특히나 실내온실에서 먹는 기분이 너무 좋다

김. L. (.

분위기 굿 식물원도 있고 야외좌석이 예뻐요. 빵은 보통이고 커피는 맛이 없어요. 초코라떼는 괜찮아요. 아이들과 오는 가족과 연인 손님이 많아요 화장실이 1개라 줄이 계속 길어요~ 해가 지면 쌀쌀해요~

H. o. N.

봄이라 더 멋있는곳! 야외결혼식도 많이 하그 식물원 안에서 향기로운 꽃향기 맡으며 커피한잔 하니 넘 좋아요 커피 맛있게 잘마셨고 빵도 맛.퀄리티 굿입니다

E. Y.

한적해서 연인이나 가족함께 잠시 들렸다 가는게 좋습니다. 가격대가 있는만큼 조용히 보내고 싶은분들 괜찮습니다. 바닐라 라떼 맛있어요ㅎ

세.

도심 속 숲 카페~ 잠깐 머무는 동안 힐링 되는 곳~ 가끔 한번씩 방문해서 사계절을 느끼고 싶은 곳~

L. T. (.

큰 자두나무들로 가득 그늘을 만들어주는 야외정원에서의 차한잔..그리고 맛난 빵들~화성사람 여기모르면 간첩~^^외지에서도 일부러 찾아올만큼 유명세를 타는곳

그.

작년5월경다녀오고 이번에 두번째방문임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음 겨울이라 좀 한적했슴

이.

집근처로 바람쐬기좋은 카페에요 분위기도 캠핑장및 식물원느낌이고 공간도크고 주차장도 넓고 닭도있네요ㅋ

강.

분위기 좋음 넓은 주차장과 야외 테이블은 커플에게도 아이들과도 모두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듯 빵은 그럭저럭.. 아메리카노는 맛있었다

Y. S.

주차장이 저는 넉넉했는데 사람이 많이 몰리는 날이면 부족할것 같네요. 빵 블랙올리브 치아바타, 커피번 먹었는데 둘 다 괜찮았습니다. 아메리카노는 산미 없는 원두이며 진하지도 밍밍하지도 않은 정도이고 아인슈페너는 아이스 온리인데 천천히 드시는 분은 얼음을 조금 적게 달라고 하세요. 얼음이 조금 녹고 나니 많이 밍밍합니다. 장소는 크게 5가지로 나뉘는데 결제하는 건물, 야외, 야외 개인실? 개념, 온실 1,2 정도 있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야외에 앉았을 때 괜찮게 있을것 같아요. 온실은 큰곳은 무난한데 닭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작은곳은 좀 불편해보이고 사람간의 대화가 많이들려서 시끄러워요. 야외의 비중이 크다보니 날씨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날 궂은날은 피해서 가세요.

Y. K.

방갈로가 있는게 특징이고 부지가 상당히 넓고 주차면도 많지만 사람도 역시 많음. 아쉬운점은 언덕이라 아이와 함께는 쉽지 않음

윤.

아이데리고 가서 놀기 참 좋아요~ 온실도 있어서 안에 진짜 바나나랑 한라봉등도 보여줄 수 있고 모래놀이터도 이번에 가보니 완전 자리를 만들어놨더군요~ 아이들 숲에서 뛰어다니며 애완닭(?) 두마리도 구경할 수 있고 음료나 빵값은 사악하지만 가끔 가기 나쁘지 않습니다^^

심. 박.

넓은 주차장 과 넓은 야외테이블 공간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와도 좋은 카페 입니다

S. H. B.

하도 심심해서 밖에나가볼까싶어 30분거리에 있는 더포레 나들이 바람은 차가웠으나 햇볕이 너무 좋았던 이 날. 역시 오길 잘했어~싶은 곳

정.

창가에 앉아있으면 뷰가 다함. 주차장도 넓고 야외공간도 엄청 넓음!! 빵은 가격대비 맛은 쏘쏘. 커피는 양도 많고 맛도 괜찮았다

J. G.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 자연 속에서 따로 따로 공간이 있어 코로나 걱정없네요. 좋아요

엊.

주말낮에 방문하니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좁은 곳이 아님에도 자리잡기가 힘들고 결제하는데 시간이 좀 걸림ㅠㅠ 4시나5시이후에 오면 선선하고 여유로워서 더 좋읗듯한!? 날 좋을때 오면 사진을 꼭 찍고 가고픈 곳!

D. C.

넓은 공간에 앉을 자리도 넉넉해요. 빵과 음료는 보통. 적당히 먹을만 해요.

윤.

소수정예?가 어울리는듯한 맛난 빵과 넓은 마당 맘껏 뛰어노는 아이들 보며 잠시 힐링하고 온것같은 기분입니다. 30분거리 드라이브도 좋네요

J. A. R.

커피 맛 좋은편. 양도 많네요. 배이커리 대부분 괜찮아요. 이번엔 밤페스츄리와 아메리카노를 같이 했는데 괜찮네요. 그런데 대형 커피샵 베이커리가 요새 다들 비슷한데, 별다른 비닐 포장이나 가림막 없이 빵을 나열해둔 것이 좀 아쉽습니다. 날 좋을때 야외에서 먹기 좋은 곳인데, 여름에는 실내 자리가 부족해 더운 점이 있네요.

R. K.

야외좌석이 기가막힘 봄가을에 꼭 방문해보세요! 빵 맛있어요 커피도 디카페인까지있어 저는 너무 좋았음

정.

마음편히 힐링할 수 있는 곳 .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네요. 볕 좋은 날 마음의 풍요를 담고 왔네요

동.

어린이들이랑 같이 가기 좋은것 같아요 아기자기 하고 이뻐요 저녁쯤에는 사람이 많이 빠집니다 빵도 괜찮았어요 근데 음료 가격이 8천원정도라 빵+음료 해서 돈 많이 나옵니다 나들이갈때 추천해요

박.

가족들과 연인이함께 가면 좋을 것 같아요 단풍이 가득한 전경 카페 주변을 더 좋게 만들어 주네요

정.

친구의 소개로 소개한 친구랑 같이 다녀왔는데 늦게간 탓에 빵은 많이 비어 있었지만 풍경이랑 여기저기 꾸며놓은것은 정말 멋있었어요 연인들 가족들 다양한 구성원들의 손님들이 보였고 넓은 주차장과 각종 허브들 실물 바나나 천사의 나팔로 꾸며진 식물원 속 의자 배치까지도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단골될것 같아요

배.

친절하십니다 넓은 정원 식물원?카페 커피 빵 가격이 비쌈

진.

아늑하고 식물원?내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 커피,차와빵을 먹을수 있어 운치있었어요.

w. p.

큰길에서 진입로가 애매해서 지나칠뻔했습니다. 사람들 많고 아기자기해서 좋았습니다. 빵맛은 평범해 보입니다. 커피는 좋았습니다.

S. K. (. K.

들어가는 길이 좀 좁아 불편하지만 카페는 좋습니다...가을을 만끽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H. L.

밤라떼랑 흑임자라떼 주문했었는데 밤라떼는 그저그랬고 흑임자 라떼는 맛있었어요. 크리스마스 지난지 한참인데 아직 인테리어는 온통 메리크리스마스...

Y. L.

베이커리카페지만 딱히 먹을만한 빵은 없음... 용인에서 간단히 바람쐬러 가기 좋은 카페! 가족단위들도 많이 오지만 카페가 커서 시끄럽거나 하진 않았음!

H. Y.

야외에서 마실때 좋을듯합니다 네비가 이상한 길?(골목같은길, 길이 아닌것 같은)을 유도해도 따라가다보면 나옵니다

정.

데이트하가 좋아요 아가들 델고 휴식 하기도좋네요

이.

카페가 너무 이쁘고 시설이 좋아요 공기도 상쾌해요

박.

목가적이었습니다. 오늘은 빵이 맛있는 날이예요 ~

김.

조용해서 좋아요 커피맛도 괞찬고 소금빵도 좋아요

R. S. J.

코로나 시대에 야외카페로 적극 추천요

J. H. K.

아름다운 정원에서 차 한잔의 여유

이.

분위기는좋으나 음료는 비싼감이 없지 않네요

박.

너무 사람이 많아 테이블 찾기가 어려웠어요. 조경은 참 좋았어요

박.

빵맛은 별로 에요 분위기 좋아요 자연농원

이.

처음 방문했는데 넓고 분위기 좋아요

박.

자연속에 잇어 잘 가꿔놓앗으나 커피맛은 쏘쏘

N. K.

숲속에 온 것 같음. 아니 숲속임. 불멍존. 캠핑존

남.

분위기 너무 좋고 다 좋은데 너무 비싼거에 비해 커피나 빵이 좀... 그렇다고 맛없는건 아니고 커피랑 같이 사먹어야하는데 커피도 7천원대고 빵도 7천원대고... 둘중 하나만 비쌌으면 좋겠어요

임.

도시에서 가까운 곳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

황.

참 편하고 좋았어요. 정말

김.

음료와 빵과 자연, 그리고 쉼. 이 말이 모든 것을 설명해주는 곳. 빵을 굽는 빵공장이 별도로 있다. 일하는 스텝들이 쉼없이 빵을 구워서 신선한 빵이 카페에 계속 공급된다. 빵 만드시는 분이 어디 유학파라고 했던 것 같다. 커피숍에 들어오면 엄청 높은 지붕과 살짝 과거 공장 분위기의 빈티지스러우면서 감성적인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좋은 점은 미리 패키지로 예약을 하면 전망이 좋은 스팟에서 소풍나오는 것처럼 즐길수 있다. 안을 돌아보면 파파야가 열려있는 작은 식물원이 있고, 별도의 모임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참! 빵공장 위로는 미니 잔디 정원이 있어서, 스몰 웨딩하기에 딱 좋다. 커피도 맛있고 빵도 맛있다. 무엇보다 코로나 시대에 거리를 두면서 쉴수 있도록 공간이 매우 넓다. 근처에 거주한다면 한번쯤 방문을 추천한다.

최.

이쁘고 경치좋고 빵도 맛있고 완전 👍

N. K.

가는길이 도심에서 벗어나 차분해지는 느낌이 좋았고 주차장 넓고 야외에선 모닥불도 피어놓아 불멍과 장작타는 냄새를 오랫만에 맡으니 좋았네요 차와 빵은 보통 수준으로 엄청 맛있단 느낌은 없었으며 야외가 대략 4~5천평 정도로 매우 넓어서 힐링하기 아주 강추며 추운 겨울에도 야외를 느낄 수 있도록 유리 온실이 크게 있어 준비를 잘 해놓은것 같아요

이.

컨벤션 더힐에 갔다가 빵공장이있어 들름 커피맛 나름 괜찮았고 빵도 맛있었음 안에 공간도 넓었고 밖에서도 차마실수있어 좋았음

그.

빵 맛있음 돈 내면 불장난 할 수 있는 방갈로? 텐트? 대여 가능 온실안에 풀 많음(닭이랑 고양이 놀고 있는데도...) 주차장 넓은데 주말엔 사람 많으니 여유로움을 즐기고 싶으면 평일에 가서 마음것 즐기시길

김.

처음 와봤는데 좋았어요

G. B.

아이들과 함께 갔었는데 장소가 넓고 나무가 많아서 그늘지고 쉬원해서 쉬면서 차마시기 좋았습니다.단,빵값에 비해 빵맛이 별로여서 별 2개 뺐어요. 커피도 훌륭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눈 맛집입니다. 평상? 같은것고도 있어서 쉬기 좋은듯. 빵은 13시까지 나온다고 합니다.

두.

모든것이 완벽합니다. 저녁이되니 삼디다스 모가가 날아다니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

봄이로구나 하는 감탄은 꽉찬 테이블들에서 느껴졌습니다. 주차장은 넓직하지만 이용객이 정말 많아 주차하기 조금 힘들었네요. 메인동까지 경사길을 조금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하우스식물 구경도 가능하고, 거의 야외 좌석입니다. (비가 오면 어쩌나..?) 빵 트레이 옆에 집게 외에도 비닐장갑이 있어 더 좋네요. 음료는 가격만큼 양 많지만, 진한 맛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베이커리가 있어 직접 구운 빵들이 잘 갖줘져있습니다. 99% 젊은이들로 넘쳐나는 곳 입니다. 진입로 일부는 미정비, 2대 양보하며 다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