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한옥꿀잠의 리뷰. (호텔) -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

Name: 라온한옥꿀잠
Address: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한지길 99-6,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
Telephone: 063-284-8999
Price range: €€
Rating: 4.1

라온한옥꿀잠

97 고객 리뷰

35 사용자 댓글

호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한지길 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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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한옥꿀잠 (호텔 -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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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한옥꿀잠의 리뷰

백.

한옥마을내 골목에 위치하고있어 조용하고 객실도 아담하고 깨끗해요,바닥이 온돌이라 따끈하니 윗풍도없고 좋으네요~화장실은 깨끗한데 좁아서 샤워하기는 좀 그래요~샤워는 하루 참아야할까봐요~^^

D. D.

2층에 예쁜 카페가 있는 예쁜 한옥숙소~ 한옥이라 방음이 안된다고 해서 불편할지 알았는대 비교적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한옥마을 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주변 관광지 돌아보기 너무 좋네요~ 한옥마을 밤야경도 예쁘고 좋았습니다. 주인아져씨의 친절함은 덤으로 얻었네요~^^

인근에서 나름 신축(?) 건물에 위치도 나쁘지 않음. 요즘 에어비앤비 숙소답게 관리인을 마주치지 않고 비밀번호로 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게 안내해준다. 아침 조식은 객실 위층에 위치한 카페에서 매우 간단하게 제공해주는데 커피는 수준급. 카페에서 보이는 한옥마을 전망도 좋다. 단, 편안해야할 잠자리는 얇디얇은 홑이불 2장을 깔아놓고 누워야하고 덮는 이불도 호텔식의 깔끔한 침구는 아니다. 눈치챘을지 모르지만 위층에 카페가 있으니, 방이 있는 1층은 한옥의 느낌을 전혀 느낄 수 없는 그냥 단칸방 그 이상 이하도 아님. 한옥체험을 위해 꼭 한옥마을에서 숙박을 한다면 더 멋진 곳이 많다.

정.

방은 따듯한데 성인4명 누우면 끝. 더이상의 공간은 없구 방음안돼서 옆방 코 푸는 소리, 위에 카페에서 트는 음악소리, 의자 옮기는소리 다들려용. 그래도 조식 때 먹은 커피와 기타 서비스는 괜찮은 편입니다

김.

1층 게스트하우스, 2층 카페. 신축 건물이라 깨끗하고, 사장님 친절 하십니다. 아침식사는 2층 카페에서 간단한 조식 제공 합니다. 남방 잘됩니다.. 다만 한옥특성상 방음은 취약함..

H. R.

약간 좁은 느낌이 있지만 만족 침구류가 좁 지저분하네요 나머지 조식이랑 사장님은 친절하세요

원.

따뜻하게 잘묵고 2층카페에서 커피테이크아웃했는데 맛있네요^^

이.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고 편안하게 놀다가요~ 조식 체고체고

m. P.

가격도 저렴하고 접근성도 뛰어나지만 생수가 없는게 아쉽다

성.

다 좋은데 방음이 안되는 단점

주.

방이 사진보다 훨씬 작아요

이.

깨끗하고 좋아요

김.

너무 좋아요

이.

비교적한산함,,,

라온한옥쿨잠은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할 때 머물기에 좋은 숙소입니다. 호스트인 Luan은 자신의 집에 대한 깊은 자부심을 보이며 게스트의 편안함에 대해 분명히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아침 9시부터 10시 사이 마을이 내려다보이는 여관 꼭대기 카페에서 그는 신선한 슬라이스 과일, 토스트, 라즈베리 잼, 훌륭한 아메리카노와 녹차로 구성된 간단한 아침 식사를 우리에게 제공했습니다. 이곳은 한국의 전통 한옥(한옥) 가옥입니다. 방은 작으며 4명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하지만 좁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사용할 손수건 4장을 받았습니다. 흡수력이 좋고 푹신해서 우리에게는 잘 맞았지만, 큰 목욕 수건을 사용하는 데 익숙하다면 직접 가져가야 할 것입니다. 한옥의 전통을 유지하면서 매우 얇은 이불 위에서 주무실 수 있습니다. 저는 60대이고 허리가 좋지 않아서 이 매트에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루안은 넉넉하게 매트를 추가로 줬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힘들었다. 당신이 더 젊고 텐트에서 자는 것에 익숙하다면, 이것으로도 괜찮을 것입니다. 추운 계절에는 바닥이 전통적인 온돌 난방 시스템으로 난방되어 쾌적합니다. 하지만 한국 가정에서는 신발이 나무 현관 아래의 요소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된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밖에 비가 오거나 눈이 오면 그런 조건에서 신발을 신게 될 것입니다. 뒤쪽에는 주전자와 전자레인지, 냉온수기가 구비된 주방이 있습니다. 신발을 신지 않는 관습이 침실에만 적용되는 줄 알고 이 주방에서 신발을 신는 실수를 저질렀고, 옆방을 청소하던 호스트가 재빠르게 “신발을 벗어라!”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높은 플랫폼이 있는 곳에서는 신발을 신지 말고 당황스러운 상황을 피하십시오. 확실하지 않다면 그냥 물어보세요. 저처럼 가정하지 마세요. 전반적으로, 한국의 전통과 문화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싶다면(그리고 훌륭하고 간단한 아침 식사를 위해) 이곳에 묵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아침밥의 시간은 9시부터 10시 사이입니다. 시간은 느립니다. 식빵, 잼, 슬라이스 사과, 컷 바나나, 우유, 오렌지 주스를 셀프합니다. Wi-Fi는 방이나 식당에서는 전혀 연결되지 않습니다. 도대체 어디에서 연결될까요? ? 키는 숫자 식입니다. 이불은 얇고 판 사이에는 딱딱하고 잘 수 없었다. 샤워는 화장실과 일체로 흠뻑 젖어 사용하기 쉽지 않습니다. 옆 방에서 목소리가 잘 들려왔습니다. 2층부터 한옥마을을 바라볼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그다지 보이지 않았습니다. 전통적인 하녹이라고 생각했지만 새롭습니다. 가게는 친절했습니다. 숙박비가 가격에 비해 좋았습니다. 한옥에 한번은 숙박하고 싶었기 때문에 대만족입니다.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