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륵사의 리뷰. (교회) - 여주시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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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륵사 (교회 - 여주시, 경기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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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신륵사의 리뷰
보물이 많은절
여강을 낀 멋진절
산채킬도 너무좋았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이곳 "여주신륵사"에 갔다와는데 오늘만지 모르겠지만 매표소(*메표소에 붙어있는 종이에"무료관람"이라고 썼었습니다.)에서 표을않하고 그냥 들어갔습니다...^^
볼거많고 사진찍기 좋아요
오래된 사찰이라 의미있고 강가에 있어서 운치있어요
유람선 판옥선 같은게 다니는데 풍경이 좋아요
무료입장 가능합니다
남한강변에 위치해서 풍경이 절경이다.
봄나들이 하기에 좋다.
가을, 겨울에도 와좌야겠다
해질무렵 잠깐 들려 아쉬움이 컸던 신륵사 600년 된 향나무도 멋스럽고~ 노을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6시쯤 울리던 종소리... 낙엽 쓰는 소리... 고즈넉한 산사~~ 너무 좋았습니다. 힐링 그 자체였어요. 담에는 낮에 한번 더 가 보고 싶네요
멀지않고 가까운 거리에 사찰이 있어서 접근성이 정말 좋습니다.
사찰이 크지는 않으나 사찰 일주문 밖이 공원과 같이 잘 가꿔져 있어서 산책하며 힐링하기 좋은 곳입니다.
강월헌 정자에서 내려다 보는 남한강 상류의 경치가 빼어나서 다른 곳에 견주어도 절대 빠지지 않습니다.
입장료는 어른 3,000원 어린이 1,500원입니다.
1700년 역사적 명소가 가까운 여주에 있었네요.
고려시대의 목은 이색의 글을 기념비로 만나볼 수 있었어요.
절은 다 산속에 있는줄 알았는데 황포돛단배가 떠다니는 강이 내려다보이는 강변에 위치한 것이 경관이 빼어났습니다.
편안하게 생각하며 산책하기 좋은 작은절.
속초의 낙산사 같이 규모가 큰 절이 아니고 날 좋은날 남한강과 구경하며 걷기 좋은 절이에요.
걷다가 풍경 좋은 곳에서 쉬면서 배도 구경하면 괜찮을거 같네요.
햇빛을 가릴 수 있는 곳이 많지않아서 볕 뜨거울땐 꽤 더워요.
1시간정도 천천히 구경하는 코스로 생각하면 좋을거 같아요. 주차장 무료, 입장료는 성인 2200원 정도 합니다
고려 시대부터 존재하는 벽돌 다층 전탑이 자리한 신륵사는 나옹화상의 입적지이기도 합니다. 이곳에서 제작된 보제존자석종은 고려 말 대표적인 부도 양식을 따르고, 성종 옆의 석종비문은 이색이 쓴 것입니다. 이 사찰은 깊은 역사와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며, 주변 경관도 뛰어납니다. 경내에는 화려한 극락전, 조사당 명부전, 다층석탑, 다층전탑, 석종, 대장각기비 등 8개의 보물 문화재가 있습니다.
신륵사 관광단지내에 있는 주변 산책길 입니다.
사진은 11월 이었는데 지금은 그저 겨울의 풍경이예요.
역시 봄 가을이 정말 아름다운곳이예요.
경기도 여주 여행 필수 코스 신륵사 입니다.
남한강 뷰가 아주 멋있는 아주 오래된 사찰입니다.
사찰 구경 후 정자 전망대에서 남한강을 벗삼아 휠링하세요~
일년에 한번 가서 새해 다짐 하는데 올해도 역시 좋았습니다
일주문을 지나 법당까지 가는길에 머리속 잡념을 강가의 찬 바람을 맞으면 하나하나 내려놓고
나올 때는 마음 가득 행복을 얻어 나오는 곳 입니다 저에게는..
오랜만에 푹한 날씨덕분에
신륵사를 참배하고,강건너
선착장에서 주말의 여유를 즐기다왔다,캠핑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나누는 모습도 너무 평화로워 보였다,
꽁꽁 얼어 버린 강물 처럼
코로나에 지역 경제가 얼어 붙어
사람도 별로 없고 안타갑군요
따듯하고 푸르른 날에 가면 좋겠어요
이 사진들은 2012년도 사진이다.
신륵사 - 지금보다는 아니지만 그때 당시에도 사람죽이는 더위가 어린 중학생들에게도 가차없이 햇빛을 쬐어대던 날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 곳은 깊은 역사를 금새 느낄 수 있는 관광지였다.
기념품점 - 2012년 기준으로 여과없이 말하자면
중학생들에겐 맘에 드는 것도 없었고 살 것도 없었다.
가격은 학생들에겐 당연히 고민된다.
근처에 보이는 강 - 뭔진 몰라도 나룻배가 떠다니니 진짜 그 때 당시를 보는 느낌이 있어서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다 시선을 빼앗겼었다. 그 배에 한번 타보고 싶은 마음도 굴뚝 같았으니.. 최고의 눈요깃 거리가 아니였을까 생각한다.
개인평 - 이제와서 평해봐야 무슨 소용일까.. 그때 내가 뭘 느꼈을지는 기억이 안난다.
신륵사, 박물관, 돛배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습니다. 다만 현재 코로나 때문에 도자기 관련 공간은 모두 문을 닫았습니다. 미리 연락해보고 가세요 :)
대부분의 절은 높은 산속에 위치하고 있는데, 신륵사는 공원안에 들어있는보기 드문 아늑한 절입니다. 산에 올라가는것이 부담스러운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거나 어린이들을 데리과기 줗은곳입니다.
비가오는가운데신륵사를다녀오니까 공기좋고 경치좋고 마음이 산뜻하네요.
가족들과 산책하기 좋은 곳인것 같아요.
남한강이 보이고 조용한 사찰에서 기도 하기도 좋고 나라에서 지정한 보물들도 많아요.
주차료는 없고 입장료가 있어요. 혹 절에 다니시는 분들중 신도카드가 있으신분들은 가지고 가세요. 무료입장인것 같아요~^^
남한강을 바라보며 물멍하기 좋았어요~~^^
신륵사 앞에는 수려한 강물이 흐르고 좌 우로는 신록이 우거져 참으로 아름다운 정취를 취하고 있음을 실감하며 불교가 탄압을 받았음에도 산속에 있지 않고 도심을 지르는 곳에 위치 한다는것이 신비롭고 또한 지금 우리를 행복하게 한가로운 시간을 만들어주네요..
신륵사는 30년전에도 오고 2,3번 온 것 같다. 절뿐이 아니라 강과 가까운 곳에 캠핑하기도 좋은 것 같다.
가서 볼만하다.
하늘도 이쁘고 경치도 좋고
안에 경내도 조용하고.
입장료는 1,000원이다.
가볍게 갔다 올 수 있는 곳.
부담이 없는 곳.
주차장도 넓고 좋다.
강가에 위치한 드문 절로서 절경은 물론이고 여러가지 국가적인 보물이 많은 곳^^
여주에 가면 한번 가볼만한 절
깨끗하게 단정된 관광지안쪽에 위치하며 여타절과 다르게 평지이고 남한강변에 위치해 시원한 갑바람과 트인 경관을 즐길수 있는 절임
단지 절 특유의 고즈늑함이나 정숙함은 적은 절이라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절
강변에 있어 구경하기 좋아요. 사찰내 다원에서 차 한잔 해요.
입장료 3,000원 주고 갈만한 곳인가가 생각나고 남한강 반대편의 여러 흉물스런 빌딩이 조망을 망가뜨려 너무 아쉬운 곳입니다.
여주 신륵사에는 다층 전탑을 비롯한 다수의 보물이 있다.또한 수령600년이 넘은 은행나무의 잎이 물들무렵 모습은 환상적임~
봉미산과 여강이 어우러져
아늑함이 있는곳
관광지라 복잡고 시끌벅적한 생각으로 같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조용하고 남한강을 바라보는 경치도 너무 좋았어요 한결 편하게 다녀 왔어요
한참 시설물 설치 중이네요
정자에서 보는 풍경은 좋습니다
거동 불편하신 여로하신 어머니를 모시고 신륵사에 다녀왔어요
이동배려시설이 잘되어 있어 편안하게 모셨어요
*입장료(5월4일부터 무료)*
일시적 행사인지는 확인필요
여주에서 유명한 사찰로
들어가기전에 발열체크하고 입장할 것
일주문이
콘크리트 라서 아쉬움.
江月軒에 앉아서
남한강을 바라보니
옛 선인들의 얼이
느껴지는듯 하다...
밤에 도착해서 잠깐 돌아봤는데 좋았어요 하지만 조명 밝혀놓은 곳이 없어 관람은 낮에 하셔야 해요
단풍나무와 강변의 경치가 좋았습니다. 불교신자가 아니라 입장료가 아까웠습니다.
입장료 3천원 받는데 가보면 볼것도 없는데 3천원은 비싸다고 생각듬
천원이면 모를까
비추합니다
요즘 코로나 땜시 모이는것도 절제되고 하니 가까운곳 신륵사어서 힐링하는것도 좋아요
무료로 나무그늘에서 캠핑할수있고 식당,편의점,화장실다 있고 남한강뷰가 좋아요♡
입장료가있는거치고는 별로 볼건없었다
입구쪽에 기념품샵도 너무많고..
강쪽에있는 팔각정의 풍경은 최고
평지에 있고 강옆이라 시원하고 뷰도 좋은 사찰임
남한강변 세종대왕 영릉을 수호하는 왕실사찰이죠
석양이 이쁜 사찰입니다
해질때쯤 가면 강가라서 시원하고 좋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무엇보다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강변에 있는 절이라 산책하기에 좋음
유명세에 비해 그렇게 볼거리가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한번쯤은 가볼만 합니다
역사적으로 의미가있고 경치가 압권입니다.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남한강자락에 위치한 신륵사는 너무나 아늑한 마음의 안식처 같은곳이다.
여름에가서 좀 더워지만 가볼 만 하네요
경치좋고 조용하고 가을정취가 물씬~!
여주에 있는 천년고찰
탑이 다른 절과의 차이점이죠
산책하기 좋은곳.토끼 너무 귀요움
저녁 노을지는 남강을 쳐다보니 경치가 멋집니다
강바람 무더위 최적, 나옹선사
전탑 보물관람
가볍게 들르기 좋아요~ 여주 이울렛 갈때 잠시들를 만 합니다~
토끼와사람들의 자연스러운~
신륵사의 역사 스토리는 바로 알아야 할듯~
남한강변에 위치한 소규모 절
단풍과 강 전경이 아름답네요
풍광.좋은 남한강변에 위치한 고찰
공기좋고 오랫 전통과 역사가 있는 걸입니다
보물의 역사도 볼수있고 공원도 잘꾸며놨네요
신륵사 입구 가기전 우측으로 꾸며진 별빛정원이 정말좋아요.
사찰 입장료 안받으니 참잘했네요.문대통령땐 정청래 의원이 말한마디 했다가 곤욕을 치룬 일인데..
잘 꾸며놓은 넓은 정원에 소풍 온 기분.
수도권에서 접근이 쉽고 차분한 분위기를 원하면 여기가 정답입니다
아주 멋진 곳입니다
국보가 많고 또 배산임수로 절이 어찌나 어름다운지 강물을 내려다보는 절경이라 여름에도 좋지만 사람이 많아서 찬찬히 둘러보지를 못했는데 겨울에 가니 운치도 있으면서 한가해서 자세히 둘러보니 좋았어요.
강물과 정자가 어울려 분위기 좋음
생각보다 별루였고, 볼것이 없거니와 신자들위주로 산책코스도 없거니와.. 들어가는 입구에 비싼 입장료받고, 절에서 외부인이 올라가지 않도록 해야하는 수목나무에 표시를 해놓지않나, 구경하면서 많이 찝찝하고 절이 아닌 느낌이듬..
티비에 자주 나오는 절 이라서 가보고 싶었고, 600년 이상된 보호수가 아름 다웠으며 주변에 기념품 판매를 하는곳이 많아 다채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템플스테이를 할수 있어서 많은 경험을 하고. 올 수 있습니다 다시 가고싶은 절 입니다
딱히 경치가 아름답지는 않치만, 남한강을 끼고 조망되는 고즈늑한 사찰의 풍경과 강변 정자에서 깊은 사색에 빠질 수 있는 나만 최애 장소 같은 곳입니다.
산책하기 좋은 곳
드물게 강가에 위치한 천년고찰!
서울에서 부산으로 오든중 평소 방문할 절로 새겨둔 빈에따라 찿아간 산사입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전각당우를 찿아 참배했습니다.
좋아요
산책하기딱조아요
국민관광지라고 해서 넓은 무료주차장이 있는 건 좋지만 절 자체는 그리 볼 게 많진 않아요.
불교의 모습과 추억이 담겨진 느낌입니다.
코로나가 종결되면 꼭 추천 하고싶은 관광지
입니다
강가옆에있는사찰이 조용한 산사에느낌을받았네요,
한국 33 관음 성지 중 하나. 실루사라는 발음인 것 같습니다. 신분당선 이타바시역에 연결되어 있는 게이선에서 종점 여주역까지 전철로 이동. 이타바시역에서 여주역까지 약 50분. 전철의 개수는 1시간에 2~3개 정도였습니다. 여주역에서 神勒寺까지 거리로 약 4km. 버스도 역에서 4노선 정도 달리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神勒寺의 버스 정류장에서 神勒寺의 문까지 걸어 약 10 분 정도. 도기가 유명한 장소처럼 걷고 있는 도중에, 도기의 가게나 도기 문화 센터등도 있었습니다.
매우 조용한 곳,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는 곳, 한국 문화를 계속 알아가기 위해 추천합니다.
한강변의 오래된 사찰로, 옛날 일본과 많은 갈등을 겪었던 곳입니다. 가볼 만한 박물관이 있어요
아름다운 절이었습니다. 문화재로서의 가치가 얼마나 높은 것인지는 몰랐습니다만, 무엇보다 강변에 있는 것이 귀중한 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서울에서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여주시에 위치한 700년이 넘은 아주 오래된 사찰입니다. 서울에서 기차나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크기는 그리 크지 않지만 대부분의 한국 사찰이 깊은 산에 있는 것에 비해 작은 강 근처에 있어 접근하기 쉽고 조용합니다. $2.5 정도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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