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대부도 캠핑시티의 리뷰. (기타) - 안산시 (경기도).

365 대부도 캠핑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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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캠핑장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6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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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대부도 캠핑시티 (기타 - 안산시, 경기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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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365 대부도 캠핑시티의 리뷰

이.

피크닉으로도, 1박2일이나 2박3일으로도 충분히 괜찮은 곳이네요~~^^ 퇴적암층 호수 가서 산책겸 걷기도 좋고요~~ 가족들과 추억도 쌓고 좋아하는 사람들과도 좋은시간 보내고 왔네요^^ 개수대 따뜻한물 잘나오고, 화장실은 완전 깨끗한 건 아니지만 그정도면 사용하기 나쁘지 않은 듯해요,,, 살짝 난민촌느낌이 있긴하나,, ㅎㅎㅎ 코로나 만 아니면 그닥 신경쓸 건 아닌데 말이예요~~ 마스크 안쓰고 다니시는 분들이 간혹 계셔서 살짝 불안하긴 했네요,,,, 서로 배려해야하는 부분인데 말이예요 ~ 그 부분이 살짝 아쉬웠네요~~^^ 아이들 놀기에 넘 괜찮은거같아요!^^

너무 즐거웠던 캠핑. 첫 캠핑이었는데 생각보다 시설도 괜찮고 서울에서 많이 멀지 않아 좋았습니다. 방문자들 많은데 규모가 커서 크게 불편한건 없었습니다.

B. A.

친구가족들과 저희가족 포함3팀이 놀앗습니다.텐트칠공간 부족하지않고 여유롭게 놀다왓습니다.뜨거운물도 잘나와요. 세면대 및 화장실은 여러사람이 쓰다보니 어쩔수가 없을듯요! 그래도 그닥 나쁘지않앗어요.

먹.

넓고 편의시설 깨끗하고 애들 놀거리가 많아 좋네요~~

규.

규모도 규모지만 산책로 및 퇴적암층으로 제대로 힐링할 수 있는 캠핑장. 깔끔하고 관리도 비교적잘되어있어서 잘 놀다옴

T. 당. (.

장소가 넓어서 좋아요 하지만 관리가 조금 부족합니다.

Y. H.

캠핑장은 사이트가 넓고 주차도 바로옆이라 짐옮기기도 편하나 샤워/화장실/개수대는 낡아 군시절이 생각났으며, 아이동반팀이 정말 많은데다 워낙 규모가 커 관리가 안되는 점에서 밤 11시 30분까지 아이들 자지러지게 소리지르고 애어른들은 신경도안쓰고 술이나 퍼먹는등 매너타임은 개나줬으며 누가봐도 직계가 아닌 비슷한 연령대 부부동반 캠핑으로 코로나 수칙은 전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음식점은 셀프였으나 사장님 친절했고 시설도 깔끔했음

L. (. 이.

365대부도 캠핑시티 수영장입니다. 저학년자 및 유치원 정도의 애들이 놀기에 매우 좋습니다. 다만 관광지인점을 고려하면 물가는 비싼 편이니 참고하시고, 삼겹살을 구워 먹을 수 있는 존이 있으나 따로 자리세를 결재해야 하니 참고바랍니다

장.

넓고 가깝지만 바람이 심하게 불어 텐트가 날라다니고 밤에 제지하는 사람이 없어 새벽까지 떠들고 노는 사람이 있어 시끄러워 잠을 설쳤어요. 가깝고 넓은 장점이 있어 한번씩 이용하게 되네요.

송.

바로옆 대부퇴적암층까지 보시면 더 멋집니다^^

y. J.

숙소도 깨끗하고 에어컨도 빵빵하고 편하게 놀고 자고왔어요! 다만 흠이라면 부엌 수납쪽으로 이상한 생선 비린내가 나서 그릇같은데에도 냄새가 배었더라구요ㅜ그것빼고는 김치냉장고도 있어서 냄장 냉동하는데 너무 편했습니다~

황.

굉장히 넓은 캠핑장이네요. 캠핑족은 아니어서 카라반에서 동료가족들과 일박. 캠핑은 장비부심이 장난 아닌듯 싶네요. 멋지고 커다란 텐트들을 데크에 자랑스럽게들 설치했네요. 별스러운게 없어도 들판에 나온것 만으로도 아이들은 너무 신나합니다. 방방같은것 무료로 탑니다. 유료지만 키즈카페도 있습니다만... 궂이 밖에 나왔는데 카페로 들어갈일이 있냐..싶긴 합니다. 카라반에는 숙식하기에 필요한 도구들이 다 있어서 먹고마실것만 챙겨오면 됩니다. 숯이랑 석쇠같은것도 관리실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데크쪽도 적당한 거리에 세면장이나 화장실등이 있어서 불편하지 않겠네요. 휘리릭 떠나기는 좋은곳인데..주변 경관이 막 좋은곳이라 하기에는 뭔가..좀 황량하고 거치른 느낌은 있습니다. 멀지 않은 거리에 제부도나 시화방조제 등등 들러볼 곳들은 있네요.

임.

친구가 머무르고잇을때 당일로 방문햇엇는데 사람 진짜 많앗음... 애들 놀만한게 많고 방방이같은것도 잇고 샤워실에 잠시 옷갈아입으로갓엇는데 목욕탕처럼 되어잇어서 좀 놀랫음 좋아보엿고 서울에서 가까워서 캠핑하러가기 괜찮아보임

J. A.

아이들 놀기에 좋은 시설드리 있으며! 어른보다는 아이들이 가기좋은 캠핑장입니다. 넓서서 뛰어놀기도 좋아요. 단, 사람들이 많아세 시끄러울수 있습니다.

홍.

무료자리는 10좌석정도밖에 안되는듯 해요. 최저가 파라솔은 35,000 중간가격은 7만원 좀괜찮다싶은 파라솔은 10만원자리였어요. 삼겹살존은 비추에여. 삼겹살드시는 분들은 좋을수있지만 거기서 간단히드시는 분들이 앉으시면 양쪽에서 고기를 구워대서 너무 더워요. ㅜㅜ 고기냄새도ㅜㅜ 전날 캠핑존에서 고기파티를 한상태라 냄새가 좀...힘들었어요. 침뱉는 할아버지도 계셔서 아이들 노는장소인데 민망했어요. 남자분들이 그렇게 많은데요. 꼭 배많이 나오고 몸매 xx나오는 분들이 상의를 탈의하고 다녀서 ..... 찜통더위에 더 더웠어요.. 눈가리실분은 썬그라서 추천해요. 인터넷에는 야간개장 9시까지라고 되어있는데.. 그렇지않고 6시까지만 운영해요. 샤워장은 비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