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배선착장(아바이마을)의 리뷰. (기타) - 속초시 (강원특별자치도).
상세 정보
갯배선착장(아바이마을) (기타 - 속초시, 강원특별자치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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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갯배선착장(아바이마을)의 영업시간
월요일
오전 4:30~오후 11:00
화요일
오전 4:30~오후 11:00
수요일
오전 4:30~오후 11:00
목요일
오전 4:30~오후 11:00
금요일
오전 4:30~오후 11:00
토요일
오전 4:30~오후 11:00
일요일
오전 4:30~오후 11:00
혼잡 시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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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배선착장(아바이마을)의 리뷰
청초호 하구에 형성된 아바이마을을 건너가는 이색적인 교통수단이니다.
속초 시내와 아바이마을 사이를 가로지르는 50m 남짓한 물길을 갯배를 이용해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요. 작은 바지선 형태인 갯배는 직접 사람이 와이어 줄을 끌어당겨야 움직이는 무동력 운반선입니다.
‘가을동화’의 촬영지로 유명합니다.
아바이마을 오징어순대 먹기 좋은 곳. ^^
갯배로 넘어갔다 다시 와 봅니다.
이쁘니 앵무가 승무원.
속초 명소. 편도 500원. 카드 가능. 속초 중앙 시장과 아바이마을을 건너갈수 있는 이동수단. 원래 육지와 연결되어 있었으나 청초호와 대포항을 연결하는 수로가 생기면서 이곳에 갯배를 설치하여 이동수단으로 만들었다고함. 지금은 설악대교와 금강대교가 있어 주로 관광 상품으로 이용되지만 아바이마을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시장으로 가는 매우 중요한 이동 수단임. 갯배를 타면 끄는 선원분이 있지만 혼자서 배를 이동 시키는 것은 다소 힘든 일임. 갯배의 좌측에 배를 끄는 걸이가 있으니 함께 끌어주면 여행의 재미가 배가 됨. 여분의 끄는 도구가 두개뿐이라 먼저하는 사람이 임자. 갯배 끄는 분이 여러분인데 어떤분은 적극적으로 관광객들을 끌어보라고 하시고 어떤분은 조용히 끄심. 어떤분들이든 상관없으니 꼭 함께 끌어보시길 추천함.
크게 볼건 없습니다. 관광지로는
배 한번 타고 아바이마을 구경하는 정도인데 아바이마을은 순대타운? 골목길 정도 생각 하시면 될듯 해요
배 이용료 500원 편도 이용시간 1~2분^^뱃사공분 도와주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보기 좋았어요 밤에는 조명이 운치있었어요
갯배 체험하기 편도 성인 500원.
중앙시장방면에는 늘 차가 많아 설악대교를 건너 아바이마을에 주차를 함.
갯배를 타고 건너가면 지도상 나와있는 갯배선착장. 도보로 1분 걸으면 내가 애정하는 송도횟집이 있고, 2분 걸으면 인터넷에서 몇년 전 핫플인 엄지네 포차가, 5분 걸으면 중앙시장이 나옴.
속초8경 도 걷고
아바이순대도 먹고 주변에 트레킹 코스로 좋습니다 .
물회집.
1950년대 제일조선소를 방문하면 좋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편 보고 가봤어요~^^" 가볍게 식사 한끼하고 산책하기 좋아요
아바이마을과 시내(?)를 연결해주는 갯배! 아이들이랑 재미삼아 타보길 추천해요~~! 갈때 올때 아바이마을역에서 현금받습니당~ 성인 500원이용! 무조건 편도요금이고, 현금만 받아요ㅠ 이건좀 개선됐으면..(계좌이체라도 받아주셧음해요ㅋㅋ) 옛스럽고 짧은구간이라 아이들도 재밌어해요!!
아바이마을은 볼거리가 없었지만, 갯배체험은 한번쯤은 해볼만 한 것 같습니다.
배는 편도 500원. 겨울에 너무 추웠지만 마을 도착해서 다리 건너 홍게집도 맛있었고 재밌었어요 순대집은 예전에 간곳들은 비슷비슷. 안가봤지만 신다시가 낫다고하던데 여긴 나중에 가보려구요
성인은500원 소인은300원
소요시간 1~2분가량이며
소소한재미를 느끼면 됨!!
어른 편도 ₩500
저녁 산책 나갔다가 그냥 한번 타보았음
별거없는점이 좋았습니다
과거에 비해 상전벽해가 이루어졌는데, 갯배는 그대로이다.
속초에서 처음 타보는 갯배는 재미있었고 체험도 할수있어서 좋았다👏👏
저렴한 가격에 독특한 방식으로 아바이마을과 청호동을 오갈수 있게 해주는 갯배를 탈수있는 곳...승객이 직접 배를 당겨볼수 있는(이라쓰고 당겨야되는 이라 읽는) 추억도 만들수 있느곳..
줄두개
배두개
인력으로 왔다갔다 ㅋ
소인300
대인500
자전거500
ㅋㅋㅋㅋㅌ
겟배 끌기 체험도 가능 ㅍㅎㅎ
직접 갯배를 끌어볼 수 있구요 요금이 매우 저렴합니다.
여름에는 절대 가지 마세요.. 갯배 체험은 가격도 싸고(500원) 좋았습니다.
아바이마을의 유래에 대해 습득하고 방문한다면 의미가 있겠네요!
동네 향기인 비릿내와 버무러진
항구만의 독특한 정취를 보인다.
이젠 은서 없~다..ㅋ
갯배주변에 무슨 물고기들이 이리
많은겐지..
2019.11.06 방문
갯배를 타고 아바이 마을을 보고 바다도 볼 수 있는..
대한민국 유일의 피난민 마을로 가을동화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아바이마을에서 바라본 설악산 울산바위 전경.
바닷가라서그럴거여요.맑고시원한기분툭터지는기분 기분자체가황홀해요.
짧지만 갯배 타는 재미가 있고 아이들이 새로워 합니다
현금이 꼭 필요 합니다.
짧지만 작은즐거움으로 여행을즐겁게해줬어요.
아이들 경험을 좋은곳
가을동화 분위기가 많이 줄었네요!
편도500원 에 느끼는 고즈넉한 뱃사람의 정을 느끼는 시간임
가까운거리지만 줄을끌어도보고하면서 뭔가 옛스러움은 느낄수있었음
원주민?분들은 알아서 줄끄는거 도와주시더라고요
저도 손님중에 저혼자 남자라 집사람이 떠밀어서 잠시 끌어봤네욬
소소하게 재미도있었습니딘
끌배 탑승요금 500원
속초시민은 무료.
1박2일 겨울연가 좔영장소...
비오는 저녁에 방문했는데 운치 있네요
금연 구역인데 담배피는 장소가 된듯 무질서하네요
저녁에는 운항이 불변이 있다. 편도가격 500원
어릴때 속초에서 살땐 집앞이라 그냥 룰루랄라 놀러가던 곳이 관광지화 되며 줄서서 갯배를 타야하는것이 새롭네요.
다리가 없던 시절 갯배만이 유일한 이동수단이었는데
요즘 다리가 생기고 차로 들어가고 좋아요
참! 젊은 분들이 같이 끌어주심 좋을것같아요
갯배 요금 편도500 원
꼭 현금 가지고 타셔야해요. 성인 500원입니다. 금방가구요, 사람이 좀 모일때까지 기다렸다가 출발하고 체험도 할수있어요.
짧은 구간 갯배체험 할 수 있는 곳.. 함께 끌어보는 것도 추첨..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곳 (18.8월 기준 성인 500원)
속초의 원류를 느낄 수 있는 곳
속초에서 유명한 아바이 마을 배를 줄로잡아당겨 바다를 건너는재미죠 왓다갓다 재미삼아 타는것 ㅎ
먹거리구성이 잘되잇더라고요 아바이 순대 통오징어 등등 간단한요기로도손색이없네요
그냥색다른볼거리
짧지만 신기한 경험
산책하기에 좋아요
편도500원 체험으로 괜찮은 ~
성인 한명당 편도 티켓이 500원이라서 신기하고 재밌기도 해요ㅎㅎ
사람이 줄을 당기면서 가는 배라 직접 당길 수도 있어서 뜻깊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갯배선착장을 통해 속초관광시장으로 갈 수 있어요~
아바이마을에서 아바이순대, 순대국밥을 먹고 난 후 속초관광시장에서 만석닭강정까지 가능한 곳이에요!
갯배 이용시 성인은 왕복 1000원의 요금이 발생해요:)
주말 이용시 차량이 많아 주차가 혼잡합니다~!
관광하기 좋아요 갯배 타보세요 500 원으로 재미있어요
가끔씩 가게에 들렸다
또는 퇴근 할 때 또는
걷고 싶을 때 들이는
곳이이도 합니다
가을동화 찰영장으로
유명한 곳 이기도 하지요
맛있는 아바이순대와 오징어순대를 먹고
가까운 곳에서 바다를 보고
손으로 끄는 갯배를 체험할 수 있음
해주시는 분이 힘들어하셔서 도와드려야 함
기대 1도 하시면 안됩니다. 그냥 이런거였어?!
너털웃음 한번 웃고 타시면 끝입니다.ㅎㅎ
설명이 필요 없어요~~
특이한 이동수단을 체험해볼 수 있다 아바이순대사서 숙소들어와서 안주로 먹었다 꽤 맛있었다.
500원의가치를 떠나 새로운 경험
1분(?)정도타고 아바이 마을로 이동
쇠로된 줄끄는걸로 깉이해드림
아바이 마을 중심부에 시장도 있고 커피숍도 있고 시간보내기 괜찮음
편도라 갈때 현금결제하고 돌아올때는 나갈때 결제함
흠...시골 포구 느낌을 보시고 싶으시다면 한번 들러볼만하고 제일 포인트는...주차비가 없어요 ㅋㅋㅋ
경험삼아 한번은 좋았지만 두번 가기엔 생각해봐야할듯
이유는 다양하다 다른 리뷰에 써있듯ᆢ
야경이 이쁘네요~
생각 보단 그리 관광할만한곳은 아니라는 생각 ~~ 티비에 나와서 갯배 한번 보러가봤는데 그냥 뭐~~그러내요~~^^
아저씨 재미있음
물 디져분함
살짝 이거뭔가? 이런느낌?
ㅋㅋ
한번쯤 가볼만한곳
주차공간만 쫌더확보된다면 어느곳보다도 애들놀기좋은곳같습니다
기름 냄새 쩌는 구수로에 위치해 있음...
어선들 때문에 물이 더럽고 냄새가 .... ㅠㅠ
속초의 대표적 명소이나 옛날 정취는 많이 사라지고,
상업적인 기능만 남은 곳
500원짜리 배타고 건너는 배
가게구경, 아바이순대가게
경험해볼만한곳
속초 시내와 아바이마을을 잇는 갯배
노동의 댓가를 느낄 수 있게 힘차게 체인을 끌어주세요
전란중 탈북민들이 모여 살던 마을로 아바이순대등의 이북음식이 유명한 곳
정말 순식간에 건너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너무 즐거워합니다.
볼것 별로없음
체험만 한다고 생각하고 가야함
호객행위가 심하지만 맛집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약 50 m 정도의 거리를 이동합니다. 성인 500원입니다.
시민은 무료이지만 외지관광객은
왕복 천원은 비싼느낌 이다
갯배타고 아바이마을 구경
길이는 짧지만 좋은 경험이었어요ㅎ
재미있었음 갯배가뭔지 아이들에게 설명하며 우쭐해질수있음 ㅋ
고등학교때는 이 갯배 땜에 지각해서 폭파 시키고 싶었는데 지금은 그립구나
그냥 아이에게 경험시켜주기는 괜찮음.
500원의 행복 겟배체험
그냥 옛 추억의 장소~
좋나요
주변에는 우리뿐이에요. 산들바람, 갈매기, 투명한 바다, 짠내음, 내리쬐는 햇살. 모두 맞습니다.
고즈넉한 마을!! 훌륭한 길거리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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