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 예술마을의 리뷰. (박물관) - 파주시 (경기도).
상세 정보
헤이리 예술마을 (박물관 - 파주시, 경기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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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는 훌륭한 리뷰를 받았으며 우수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지도
헤이리 예술마을의 영업시간
월요일
휴무일
화요일
오전 8:00~오후 6:00
수요일
오전 8:00~오후 6:00
목요일
오전 8:00~오후 6:00
금요일
오전 8:00~오후 6:00
토요일
오전 8:00~오후 6:00
일요일
오전 8:00~오후 6:00
혼잡 시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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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 예술마을의 리뷰
헤이리는 근처 통일 전망대를 이용하고 식사를 하러 간 곳인데요.
볼거리가 많고 자연속에 있어 바람 쎄고 구경하기 좋아요.
산책하며 구경하며, 먹고 마시는 곳.
예술가들의 마을이지만...예쁜 커피숍들이 많아서 자주 옵니다.
가끔 드라마 보다..
"엇! 저기" 하면 10곳에 7곳은 헤이리지요...
가격대가 적지 않은 금액이긴 하지만...
분위기나 풍경에 함께 마시며 수다 떨기 좋지요.
피자 파스타 집도 많구요..맛집도 있습니다.
오전 10시경부터 저녁 6시까지 거리에서 진행하는 플리마켓도 늘면서 파주 주변분들이 소소한 물건들을 팔러 옵니다.
비싸기도 하지만...간혹 저렴한 곳도 있어서...좋은 물건 구매해 가요 ^^
평일엔 한가롭게 노닐기 좋다.
6시 즈음엔 대부분의 시설이 마감을 하기 때문에 서두를 필요가 있음.
좋은 사진을 잔뜩 건질 수 있는 박물관과 카페가 즐비하다.
파주 문산에 건다면 꼭 가보시길~
여러가지 체험도 할 수있고
좋은 카페도 많다
멋진 음악실도있고
갤러리도 있다
여유와 힐링이 필요하다면 헤이리예술마을이 좋다
여전히 예쁜 마을입니다.
그러나 예전에 비해 많이 상업화된 느낌.
대량으로 밀려오는 중국산 기념품과 상업화에 존재의 이유가 희미해지는 느낌입니다.
아주 오랫만에 헤이리 마을 을 드라이브 겸 다녀왔는데...
차도 별로 안막히고..조용한듯..그래도 가족끼리 연인끼리..드라이브 하러 많이들 오시는듯해요....
갤러리카페 라고 2층에 루프탑 도 있고... 낮에 왔으면 더 이뻤을텐데...
커피 맛도 괜찮고... 예술마을이라서.. 풍경도 이쁘네요...
서울근교 나들이 하기 좋은곳이예요..
날씨도 좋고 프리마켓도 하고 있어서
점심 먹고 차한잔 하며 구경 다니기 좋았습니다
주차는 주말에는 정신이 없긴 하네요!
헤이리는 빵 과 커피가 맛있는 곳이 많네요!
연인 또는 유아동반 가족과 함께 하기 좋습니다
항상 좋아하는 명소다
크리스마스기념으로 오랜만에 갔는데 다들 크리스마스를 즐기나보다 생각보다 문닫힌 곳이 많아 너무 아쉬웠다 크리스마스에 레스토랑 카페 갈 예정이라면 가도 좋다 그 외에는 잘 모르겠다
헤이리 문화예술마을
약 10여년전 파주영어마을에 업무차
몇차례 방문하면서 몇번 지나칠 일이 있었지만
직접 방문해서 차를 마시고 산책을 하고
사진까지 찍고 했던건 처음이예요...!!
약간 부슬부슬 봄비가 내려 아쉽긴 했지만
고즈넉한 분위기에 마을전경속에
주말 방문객들로 제법 분주하고 활기가 넘치는
분위기 였습니다
커피는 아메리카노가 6,000원이라 제법 비싼 가격이었지만 커피맛이 정말 괜찮았고
리필이 가능하다고 해서 추가리필을 해서
두잔을 먹었으니 그리 비싸다 할 수는 없을것 같아요...!!
아기자기 제 각각에 모양을 뽐내는 건물들
카페도 있고, 파스타, 와인 등을 먹을 수 있는
음식점들도 있었고 또 박물관, 전시장, 포토스튜디오, 트릭아트 등 나름 볼거리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유료입장객에게는 "도나도나셔틀버스" 무료승차혜택이 있어서 걷기에는 제법 넓은
헤이리마을 전체를 아무데서나 내리고 탈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Le Sileuce
클래식한 분위기와 달콤히 흐르는 선율이 아름다운 카페~💕
커피도 맛있고
빵도 맛있다
헤이리에 이런 고급진 카페가 있었는지 오늘 우연스레 알았다
자주 갈것 같아~💕
데이트 코스로 좋겠구나 하는 생각은 들었지만
근처에 사는게 아니고서야 굳이 여기까지 올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요일에 갔는데 코로나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차가 엄청 붐벼서 지나다니기 불편했어요.
여유가 되면 날 좋을 때 다시 한 번 가봐야겠어요.
예전에 비하여 많이 변했고 먹고 마시는 곳이 많아졌지만 날씨 좋은 날 산책하기에는 여전히 좋습니다.
먹고 마시는 곳보다는 보고 즐길 거리가 많았으면 좋겠네요.
1. 이탈리아식당천지다 나폴리 소렌토 전부 다있다
2. 비오는날 오후에 갔더니 문도 다 닫고 볼게 없음
3. 카페 이쁘고 유명한 카페들 많다 다만 비가와서..
4. 매표소? 보고 좀 띠용? 여기 입장료 있는건가..?
5. 플리마켓..도 다 문닫음 열려있어도 볼 건 없었다
6. 주차장에 비오니까 차가 잠길것같음
파주 헤이리문화마을을 걸었습니다. 연꽃은 어쩜 그렇게 꽃잎이 진할까요? 오는 길에 개울에 핀 양귀비를 보았습니다. 노랑꽃과 자주색 창포 목단 수국 엉겅퀴 구절초 금계국...모두 자기 자리에서 예쁘게 피어있네요.
평일에 갔는데 사람이 많지않고 한적했어요
차분하게 여러군데 돌아볼수있었습니다
마을 건물들은 이쁩니다만 평일에는 안연곳이 많았어요 ㅠ
입구의 더비지트 카페, 시계와 칼 박물관, 프로방스 베이커리 이렇게 들렀습니다
박물관은 좋았습니다 카페랑 베이커리는 흔한 맛이여서 아쉬웠음
예술적인 건축물들이 잔뜩 모여있는 마을입니다.
중복되지 않는 가지각색의 디자인을 뽐내는 건축물들이 돋보입니다.
레스토랑, 아이스크림가게, 옷가게, 카페, 박물관 등이 있습니다.
구경하며 사진 찍기 좋은 곳 같습니다.
파주헤이리 예술마을
15000평에 조성된 넓은 마을
예술마을입구에 매표소가 있음
티켓을 구매후 체험이나 관람을 하면됩니다.
카페거리라고 할만큼 카페가 많아요^^
문화 예술 의 마을로 여러장르의
문화 예술 을 접목한 예술인 촌 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있는 각종
전시 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문화 예술마을 로 서울과의 대중교통 접근성도 매우 좋은
최상의 장소이다
구석구석 둘러볼것이 많은 헤이리마을_이번에는 블루메전시장에서 다녀와봤어요. 어린이전시 {초록엄지의 일} 미취학 아이들 사진찍어주기에 나쁘지않았어요.딱 그정도~
지금은 문닫은 곳이 많아서 아쉬웠어요~~이쁜카페도 많고 분위기가 좋은데 코로나 끝나면 더 번성했으면 좋겠어요
애들데리고 가신다면 공룡탐험대 추천 드려요 공룡 발굴도하고 색다른재미도 있답니다 시간은 11시 1시2시3시 이렇게 있는거 같더라구요 1시간씩 선생님 인솔하에 진행합니다
독일에 몇 년 살았다. 남해 독일 마을 정도는 안되지만 좋다. 남해는 독일 살던 사람들이 세운 마을이다. 독일은 제2의 고향이다. 독일 가고 싶다. ㅜㅠ
프리마켓이 있어서 좋은 헤이리마을입니다.
긴급재난지원금이 되는 곳이 곳곳에 있어 쇼핑하기 좋으며, 느리게 대화하며 산책 하기도 좋고 눈이 즐겁습니다.
가족들과 혹은 연인끼리 방문하기 좋은곳. 넓은 면적에 다양한 즐길거리 먹거리 볼거리 등이 있어서 다양한 층의 방문객들이 많은곳으로 서울 교외의 매력적인 장소로 추천함. 주차는 이곳저곳에 가능하고 내부로 들어와서도 주차할곳이 여러군데 있으니 안심.
평일 기준
-주차하기 굉장히 편함.
-애견 대려오기 좋음.
-카페들이 굉장히 멋있음.
오랜만에 들렸는데 점심때쯤이라 사람들이 많지 않았는데 오후되니 커피숍으로 사람들 몰리네요~ 비워있는 상가들도 많네요...
공휴일이어서 그런지 사람들과 차들로 엄청 붐볐어요!
예전과 다르게 지금은 건문들마다 커피전문점들이 장사를 하고 있고, 손님들로 가득하네요!
예술적인 풍경과 각종 디저트카페 연인들이 놀러와 힐링하기 좋은곳
예전에 갔었다가 진짜 오랜만에 갔는데 겨울에 가니 한산했어요. 코로나19 여파인지 날씨 탓인지 문닫은 상점도 많고 손님도 별로 없고 조용하네요. 너무 북적이지 않아서 좋기도 해요. 아기자기한 가게 구경도 하고 양초 만들기 같은 각종 체험도 하고 이태리 음식점에서 맛있게 식사도 하세요.
전체적으로 분위기 좋고 건물구조도 다양하고 예술적인 환경이 조성되어 있네요
이곳저것 이름다운 카페와 공방들이 많아 하루종일 시간 떼우기에 참 좋은곳. 단 가격은 비쌈
문화센터를 빵집과 커피를 같이 판매하는데 너무 인테리어가 이쁘고 고풍과 현대적인 부분을 나누어서 좋았음 빵도 맛남
비오는 휴일아침 다른곳보다 일찍 문을열어준 카페안 분위기에 참 잘어울리는~ 따뜻한 아몌리카노 대추차를 마시고 한 컷
데이트하기 좋은 곳. 여러가지 흥미로운 샵도 많고 카페도 많고.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놀랐음. 주변에 맛있는 음식점이 많아서 데이트하기 좋음.. ㅎ
겨울이라 그런지 한산하고 산책하기 좋음 까페가 많고 볼거리가 있어서 가끔 가도 새로움
파주 헤이리마을
생각보다 넓은 마을
맛집도 많고 좋은카페도 많고 볼것도많고
사람도많고
오랜만에 갔는데 옛날 보다 훨 좋아 졌어요
분위기 보러가는 곳이예요 까페 많고 식사할곳 구경하고 세시간정도 딱 구경하고 차마시고 산책하기좋음
파주 최고의 관광지. 비용을 지출하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게 정말 많다.
평일이라 그런지 휴점인 곳도 많고 너무 허했다
하지만 커피는 맛있음
천천히 구경하고 싶으면 걸어서 가도 됩니다. 한참 더울때가서 저희는 차를 타고 돌아다녔습니다. 도로가 그렇게 좋지않아요. 그렇다고 해서 너무 안좋은것도 아니에요. 많은 프리마켓들이 숨어있더라구요
코카콜라 박물관은 재미있었어요
드라이브 겸 힐링 겸 종종 가는 곳
오랜만에 갔는데 새로운 건물이 좀 들어섰더라구요~
몇 군데는 공사중인곳도 있고
다음에 가면 또 새로울 것 같아요
컨텐츠가 풍부하고 나들이 하기에 멋진 곳입니다.
아이들이 뛰어 놀수 있고 중간 중간에 맛집이 있어서 이따금씩 가족 나들이로 좋아요
돌아다니기 좋아요. 선선한날씨에 참 좋은곳
동네가 조용하고 좋네요. 주차장도 많고
잇탈리 : 이탈리음식맛집 추천해요 가격은 1인당 2만원정도 생각하면돼요
인스퀘어 : 카페 추천해요 디저트가 예쁘게 플레이팅되어있고
가격은 1인당 음료 7천원 이상
애견이랑 같이 할수 있는 웨딩마을 카페가 끝내줍니다!
빵도 맛이고 구경도 잘했는되 한가지 흠은 화장실표시가 잘안되있어서 찾기가넘 힘들어고요 또 상가나가게들이 자기 물건안사면 화장실 사용을못하게서그게좀 아쉬어써요
가볍게 와서 잘 쉬다가 갈 수 있는 공간이네요:-)
한번쯤 가보면 재미있지만... 주차하기 어려운곳. 그냥저냥 그런곳...
예전엔 특색이 있었으나 이제는 뭐하는 곳인지 잘 모름..
여기갔다가 파주 출판도시가는것 추천함.
(사진은 방문한날 날씨가 너무좋았음)
여유롭게 산책하며 사진찍고 커피한잔하기에 좋습니다.
이쁘고 깨끗하고 꼭 가보고 싶은곳중 하나입니다.
사람이 없는 시간을 공략해서 찾아가 보세요
잠시 그 마을 주민이 된 것 같습니다
일쬬가서 그렇겠지? 문이 많이 닫혀있어요
주말엔 많은 관광객이 올수있도록 모두 다 노력해열듯 아쉽지만 잘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에 맛집과 분위기 좋은 카페가 많이 있습니다. 맛집은 헤이리 보다는 근처 다른 곳이 낫고요. 여긴 카페 방문으로 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힐링을 위해 투자할 만 합니다.
주중에는 조용하고 주말에는 사람들 특히 연인들이 많이 산책과 음식을 즐겨요
넓어요. 아이랑 가서 걷기 좋구요 카페 많아요
기대없이 한번 정도는 거닐어 볼만한 곳
이색적인 건물이 많아 보는 재미가 있다
주말에 더 활기 넘치는 곳. 문화와 예술 공간 입니다
비오는날 차한잔 하러 들려봄
여유있는 주차공간과 곳곳에 카페와 음식점 그리고 문화공간이 어우러진곳
가끔 오면 볼거리 괜찮은 먹거리 즐기기 좋음
헤이리 예술마을에있는 노을숲 등산로길 추천합니다.
올라갈때 좀지치지만 올라가면 전망이 좋아요.
가끔 한번씩 다닐만 합니다.
입장료는 꼭 확인하세요.
조용하고 한적해요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그래서 좋아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ㅎㅎ
주차많고 여기저기구경하며 데이트하기좋음.친한사이끼리와야안어색함.
차한잔,디저트 목적으로 오삼
주차장 이용은 편함
입장료 비쌈.. 주말엔 사람도 너무 많음;;;
주말마다 열리는 플리마켓 구경재미가 쏠쏠
2번 방문으로 다 둘러본 곳.
수비라는 일식집,
옛날 오락실 두 곳이 가장 인상깊었음.
쏘렌토라는 이탈리아 레스토랑도 맛있음.
커플끼리 가기에 한국에 이만한 곳 또 있을까 ?-?
단점이라면 액티비티는 오락실뿐이라는 거...?
쾌적, 문화마을 느낌ㅈ은 많이 사라짐
날 추워서 사람 없을 줄 알았는데 많네요.
손잡고 구경하기 좋아요
한적하다..이쁜 가게와카페들.. 가격은 비싼편..
피자와 스파게티 전문점 쏘렌토 입니다.
먹물 파스타 정말 맛있어요.
주차장에서 내려 명승지를 산책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습니다. 공원에는 유명한 마늘 빵집이 있습니다 ~ 다양한 맛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실내에서 음료를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차로 운전하고 방문했습니다. 구경도 있고 직접적이고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코로나가 있으면 꼭 주세요.
아! 지하철이나 버스로는 갈 수 없습니다.
한국의 볼거리라 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방문해기를 바라.
레저파크 + 수많은 카페, 들어오고 나가기에도 괜찮고 편안합니다.
물론 하루에 한 번씩 시도하는 건 불가능해요~
여기 마늘빵이 유명해요. 장소는 작지만 입장료는 없으며(주차비는 3달러),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너무 많습니다.
사실 정말 멋있어요 사진 찍고 싶으면 여기 포토스팟 많아요 여기가 겨울이라 아쉽네요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겨울에 나가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 좋은데 꼭 가보세요, 그리고 주말이면 주중에는 가게가 많아서 문을 닫은 상태라면 사진을 업데이트하도록 할게요. 여행지 중 한 곳은 한국이나 경기도 괜찮습니다.
흠..... 이곳에서 훨씬 더 많은 것을 기대했지만 지루하고 탐험할 새로운 것이 필요하다면 여기로 오세요
깔끔한 까페와 공방, 레스토랑이 많이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김정기 박물관, 현대사 박물관 등 눈에 띄는 볼거리가 몇 군데 있다.
박물관과 상점에서 우리와 대화를 나눈 모든 사람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갔을 때 대부분의 박물관과 상점은 전반적으로 문을 닫았거나 비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보고 싶은 특정 갤러리가 있거나 이미 해당 지역에 있는 경우에만 갈 것입니다.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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